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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 부활절 맞아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 방문 추모

적폐를 일소하고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것, 부활의 참 의미이자 국민의 명령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01 [22:56]

홍미영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1일 부활절을 맞아 오는 14일 ‘세월호 참사 4주기 합동 영결식’을 끝으로 철거되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합동분향소를 방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참배를 한 홍미영 후보는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본은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각계의 적폐를 일소하고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것이야말로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주는 부활의 참 의미이자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 홍미영 인천시장 후보는 세월호 참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참배를 한 뒤 단원고 희생자인 고 장준형 군의 고모, 4년째 매일같이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 이정인군의 아버지 등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대화를 나눴다.


홍미영 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세월호 참사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차가운 물속에 가라앉히고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그 날은 나라가 가라앉는 슬픔과 비통을 느꼈다”고 위로했다.


홍 후보는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본은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각계의 적폐를 일소하고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것이야말로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주는 부활의 참 의미이자 국민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홍미영 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세월호 참사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차가운 물속에 가라앉히고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그 날은 나라가 가라앉는 슬픔과 비통을 느꼈다”고 위로했다.  (사진, 홍미영 후보 공보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촛불의 힘으로 ‘이명박근혜’를 몰아내고 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켰지만 여전히 나라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스템과 문화가 바뀌지 않고 있다”며, “지금은 촛불과 대통령의 철학을 공유하며 사회체계를 잘 이해하는 실천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설치돼 있는 세월호 합동분향소는 참사 4주기 합동 영결식을 끝으로 철거되며 오는 2022년까지 추모공원이 조성된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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