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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이성대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1박 2일 집중 결의대회’ 참석 격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03 [23:35]

서울시 25개 구 중, 8개 구에는 특수학교가 단 하나도 없어

 

서울시 촛불교육감 이성대 후보는 2일(월)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효자 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 1박 2일 집중 결의대회’에 참석해 장애우 학생을 둔 학부모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성대 서울시 촛불교육감은 “발달장애우도 인간답게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안아 정부가 책임지는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결의대회가 열리는 청와대 진입로는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약 3,0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는 2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부모들의 단체 삭발식이 거행되는 순간, 곳곳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며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했다.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서울시 25개 구 중 8개 구에는 특수학교가 단 하나도 없다
특수아동과 특수교사 지원 강화하고 서울시 모든 구에 특수학교 건립해야

 

이에 서울시 촛불교육감 이성대 후보는(10대 공약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공교육강화와 관련하여 서울시 25개 구 중에 8개 구에는 특수학교가 단 하나도 없다며, 특수아동과 특수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시내 모든 구에 특수학교를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성대 후보는(10대 공약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공교육강화와 관련하여 서울시 25개 구 중에 8개 구에는 특수학교가 단 하나도 없다며, 특수아동과 특수교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시내 모든 구에 특수학교를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특히, “강서특수학교 설립을 두고 야기된 논란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으로 장애우를 위한 특수학교를 혐오시설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린 자녀가 있고 형제자매가 있을 것이다”며, “비록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일지언정 따스한 가슴과 붉은 피가 흐르는 장애우를 위해 그들이 교육받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특수학교 설립을 저지하는 행위는 교육의 균등기회부여를 막아서는 것 은 그 자체가 폭력“이라고 호소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서울시 촛불교육감 이성대 후보는 2일(월)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효자 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 촉구!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국 1박 2일 집중 결의대회’에 참석해 장애우 학생을 둔 학부모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이성대 서울시 촛불교육감 후보는 교사로 재직할 시 발달장애가 있던 제자와의 추억을 상기하며, “그 학생의 표현이 조금 어눌했지만 학생과 눈높이 대화를 하는 적응 기간이 지나니 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지금도 가끔 그 제자가 생각난다”고 회상했다.


이성대 서울시 촛불교육감은 “발달장애우도 인간답게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안아 정부가 책임지는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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