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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폭파진상규명 대책본부 "사건 진상규명 토론회"

전두환 정권의 KAL858기 폭파사건, 안기부 ‘무지개 공작'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10 [15:53]

4월11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987, 전두환 그리고 KAL858기 폭파 사건’토론회 개최

 

KAL858기 폭파 사건 진상규명 대책본부(이하, KAL858기 대책본부)는 “1987년 11월 29일, 제13대 대통령 선거 바로 직전에 발생한 대한항공 858기 실종사건에 대한 재조사의 필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며,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AL858기 대책본부는 ‘KAL858기 폭파사건이 터진 이후 정부의 사고 수색과 조사도 요식행위에 불과했고, 폭발물 문제도 전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김현희의 진술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사건 재조사와 재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NA blog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KAL858기 대책본부는 KAL858기 폭파 사건의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라는 차원에서 4월11일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1987, 전두환 그리고 KAL858기 사건’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KAL858기 폭파 사건 전면적인 재조사, 재수사해야

 

이 날 토론회 모두발언은 정동영(민주평화당)국회의원, 제 1 발제에 김성전 “이 따위의 항공기 사고, KAL858”, 제 2 발제는 심동수 “과연 폭발물의 진실은 무엇인가? 부제 ‘1986년 아시안 게임 폭파 사건의 진실, 1987년 KAL858기 폭파의 진실’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다.

 

KAL858기 대책본부(신성국 신부 총괄팀장)는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하에서 한반도에도 얼어붙은 겨울의 기운이 지나고 아름다운 평화의 봄기운이 생동하고 있다”며, “천안함의 진실 문제가 다시 이슈화되면서 동시에 대한항공 858기 실종사건에 대한 재조사의 필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두환 정권에서 KAL858기 사건 기획된 사실, 안기부 ‘무지개 공작’ 문건 드러나

 

KAL858기 대책본부는 “당시, 전두환 정권에 의해 KAL858기 사건이 기획되었다는 사실이 안기부 ‘무지개 공작’ 문건을 통해 드러났다.”며, “그러나 이 사건의 진실은 모두 국정원에 의해 철저히 은폐되었고, KAL858기 가족들의 진실을 향한 외침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1987년 KAL858기 폭파, 정부의 사고 수색과 조사, 요식행위

폭발물 문제, 전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 김현희의 진술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KAL858기 대책본부는 ‘KAL858기 폭파사건이 터진 이후 정부의 사고 수색과 조사도 요식행위에 불과했고, 폭발물 문제도 전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김현희의 진술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사건 재조사와 재수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 대책본부는 금년 중으로 “김현희에 대한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이젠 진실의 문 앞에 다다랐다.”며, 이런 측면에서 “KAL858기 폭파 사건 전면적인 재조사를 위해 이번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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