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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물 배출할 주택명당은 정동방의 터와 건물이 알맞게 적당한 곳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은 만물을 관찰하는 인군(人君)의 상(象)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4/11 [08:3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서로 다르게 일어남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정동방의 <집터=지상(地相)><건물=가상(家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넓고 좁듯 장결(張缺)한 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 따르면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은 제()인데 제()는 하늘()의 주제(主宰)함을 상징하고 의미함이다.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은 동방의 자리이고 목()에 속한다. ()은 인()을 주관하면서 한해 한해의 태세(太歲)에 짝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해인 태세는 목()의 정()으로써 인()을 주관함인 것이다.

 

그래서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은 만물을 관찰하는 인군(人君)의 상()이라 할 것이다. 많은 신()을 거느리는 만물 생생(生生)의 기운(氣運)이 솟는 방위가 바로 정동방이다. 그래서 동방으로부터 나오는 소중한 기운들이 있는 곳이기에 집터에서 정동방의 방위는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곳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집터에서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의 지형 및 건물 등이 알맞게 적당히 크게 나오듯 장출(張出)한 경우에는 집안과 가족 구성원들이 발달 번영하고 자손이 효순하며 문학을 좋아하고 성명을 멀리 먼 곳의 넓은 세상까지 떨쳐 울리고, 벼슬은 높은 대관(大官)이 되어 군상(君上)의 은총을 받게 되는 대길상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의 지형 및 건물 등이 알맞게 적당히 크게 나오듯 장출(張出)한 이런 집터에서는 동방이라는 제진(帝震)에 나옴이고 동방 발생의 양기를 얻음이니 가정과 가족들이 발달하고 발전함에 틀림없는 지상(地相)이고 가상(家相)이라 할 것이다.

 

주역(周易)의 총론으로 각 괘()의 뜻을 풀이한 단사(彖辭)에 이르기를 <진형진래혁혁소언아아(震亨震來虩虩笑言亞亞)이고 진경백리불상비창(震驚百里不喪匕鬯)>이라고 했다. 우스갯말로 아아(亞亞)악악이라고 함은 화락(和樂)의 상()이므로 자손이 효순함이다.

 

그런데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이고 장남의 방위다. <진경백리불상비창(震驚百里不喪匕鬯)>이라는 것은 장남은 조상의 영()에 제사공양을 지내고 그 집안을 지키고 수호하는 것이 사람이 행해야 할 바른 도리이듯 인사정도(人事正道)로 나아가야만 남들의 귀감이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렇게 집터에서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의 지형 및 건물 등이 알맞게 그리고 적당히 크게 나오듯 장출(張出)한 경우에는 그 집안에서 문학을 좋아해 천둥()소리가 나고 흔들리는 것과 같이 사람의 명성과 성예(聲譽)가 세계만방을 놀라게 하는 큰 인물이 배출될 수 있음을 상징함인 것이다.

 

또한 양기가 지중으로부터 나와 만물이 싹터 나오듯 맹출(萌出)하는 것과 같이 백과급제를 하여 은총을 받거나 아주 어려운 시험인 고시합격의 관문을 통과하여 관록의 관청에 등과할 수 있는 기운을 머금은 주택명당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입주하는 고시원의 입주공간도 이와 같은 논리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집터의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의 방위가 알맞게 커서 장출(張出)하면 가인(家人) 중에서 특히 음곡(音曲)과 유예(遊藝) 등이 통달하여 그 이름이 세계만방에 울려 퍼지고 알려지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은 음성이고 천둥()인데 천둥은 멀리까지 놀라게 하고 가까운 곳을 무섭게 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그러함인 것이다.

 

그리고 집터에서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의 지형 및 건물 등이 정도 있게 적당히 장출(張出)할 경우에 남자는 싹터 오름(角力)을 좋아함이기에 그 이름이 널리 천하에 울려짐을 상징한다. 그런데 각력(角力)은 바로 나체로 행함이 본의(本義)이고 이치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뭘까? <((()>3방위는 동()쪽의 방위다. 또 갑()을 터지고 갈라지며 열리듯 하는 탁()이라 함은 입춘의 기()가 일어나서 초목의 씨가 밭() 속에서 갑()을 가르고 나오려는듯한 상()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각력(角力)을 좋아하게 되고 그 이름이 천둥이 흔들리는 것과 같이 천하에 울려 퍼지게 되는 이치임인 것이다. 또한 이런 집안에는 명화(名畵)와 명필(名筆)의 고서화 등이 있든지 혹은 소중한 신불(神佛)의 상()을 그린 아주 귀중한 탱화가 있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대나무(갈대()> 등으로 판단함이고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100()를 놀라게 하는 성정을 지닌 방위이기 때문에 명화와 명필이 있다고 판단함인 것이다. 또한 <정동방(正東方)=진방(震方)>이 제진(帝震)에서 나오니 제()는 하늘()의 주제(主宰)임이기에 그래서 존엄하신 상인 신불(神佛)의 존상(尊像)이 있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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