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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 "남북정상회담, 청와대-정보당국 행사보다 국민지지 얻어야"

국가대사인 남북정상회담, 청와대와 정보 당국의 일방행사로 비춰져서는 안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12 [16:23]

1·2차 남북정상회담 성공의 주역들인 박지원, 정동영 의원 등 최고의 경험 수렴해야

 

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은 12일 논평을 통해 “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청와대와 정보당국의 일방행사보다는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얻어야 성공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를 얻는 일에 청와대와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최경환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 회의가 오늘 열린다.”며, “1·2차 남북정상회담의 경험 있는 분들을 자문위원회에 모셔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잘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최 대변인은 “1·2차 남북정상회담 성공의 주역들인 박지원, 정동영 의원 등 최고의 경험 있는 분들의 의견을 잘 받아서 준비해야 한다.”며, “통일부 ‘패싱’ 얘기가 들린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을 16일 앞둔 시점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 기우이기를 바란다”며, “청와대와 정부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목표와 의제, 준비과정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국민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또한 여야 정치권에는 보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협조를 얻어야 한다.”며, “국가대사인 남북정상회담이 청와대와 정보 당국의 일방행사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덧붙여 최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동의를 얻는 일에 청와대와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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