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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립현충원 참배.."한반도 평화 구축 최선 다하겠다"

북방경제 활로를 찾아 한반도 평화 구축에 이바지하고 싶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17 [17:3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7일 오전, 권노갑 상임고문, 김옥두, 이훈평, 박양수, 윤철상 전 의원 등 동교동계와 함께 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집권2기에 해당하는 시점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차대하다“며, “당청정 3각 편대의 조화를 이뤄 북방경제 활로를 뚫어 대륙진출을 향한 원대한 꿈을 펼쳐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구축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날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 자격으로 참배하는 송영길 의원은 “오는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집권2기에 해당하는 시점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차대하다“며, “당청정 3각 편대의 조화를 이뤄 북방경제 활로를 뚫어 대륙진출을 향한 원대한 꿈을 펼쳐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구축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송영길 의원은 “오는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은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와의  구체적 연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13~15일에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송 위원장은 일대일로 구상의 핵심 정책연구기관인 사회과학원 및 차하얼학회와 정책간담회에참석하여 북극항로 공동개척과 동북아 슈퍼그리드 협력을 제안하기도 했다. 구체적 연계방안으로는 가스·조선·해운·북극항로에서 패키지 협력을 추진하고 몽골 고비 사막에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중국·한국을 거쳐 일본까지 연결하는 담대한 구상이다.

 

송 위원장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방문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영길 위원장, AIIB 진리췬 총재. 송영길 의원실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송 위원장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방문하고 봉황TV·CCTV·환구시보 등 현지매체와 인터뷰를 하는 등 재중 한국학연구생 모임인 2018 한연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최근 신북방정책 추진을 위한 송 위원장의 행보는 활발하다. 중국·러시아·몽골 등을 넘나들면서 경제협력을 추진하여 남북, 북미정상회담 이후를 준비하는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송영길 위원장이 6.15 남북정상회담과 일본이 최초로 조선의 식민지 침탈에 대한 사과를 받아낸 ‘김대중 오부찌 선언’을 이끌어 내고 진보진영의 정신적 지주인 김 전 대통령 묘소 참배를 하는 것은 여러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송 의원장의 이날 정치적 행보는 단순히 참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와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hpf21@naver.com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7일 오전, 권노갑 상임고문, 김옥두, 이훈평, 박양수, 윤철상 전 의원 등 동교동계와 함께 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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