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3당, 개헌안 이미 마련해 놓고 있다. 거대 양당만 결심하면 된다.
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은 25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한국당, 개헌 동력 살려내고 국회 개헌안 협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 ▲ 최경환 대변인은 “조금씩만 양보하면 핵심쟁점에 대한 타협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진정성과 의지 문제다. 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야 3당은 개헌안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다. 언제든 협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거대 양당만 결심하면 된다.”고 양당의 개헌 진정성을 갖고 개헌 협의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사진, 최경환의원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최경한 대변인은 “6월 개헌 무산은 국회를 내팽개치고 정쟁만을 일삼아 온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책임이다.”며, “청와대도 집권여당인 민주당도 자유한국당도 남 탓만 할 때가 아니다. 오십보 백보다. 그런데도 누구하나 국민께 사과 한마디 없다.”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거대 양당은 개헌에 대한 국민염원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며 자신들의 당리당략을 위한 정쟁만을 벌였다.”며, “민주당은 대통령 개헌안만 부둥켜 안고 야당과 타협을 위해 한걸음도 내딛지 않았고, 자유한국당은 6월 개헌을 처음부터 처리할 생각도 없었다. 집권당과 제1야당이 개헌에 대한 진정성도 없었고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며 핑계거리를 만들어 국회를 공전시켰다.”고 양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그러나 6월 개헌이 무산되었다고 해서 개헌 자체가 좌초된 것은 아니다.”며, “지금부터라도 개헌 동력을 살려내 국회 주도의 개헌안을 준비하고 개헌 일정을 협의해야 한다. 그래서 연내 개헌 국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여야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조금씩만 양보하면 핵심쟁점에 대한 타협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진정성과 의지 문제다. 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야 3당은 개헌안을 이미 마련해 놓고 있다. 언제든 협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거대 양당만 결심하면 된다.”고 양당의 개헌 진정성을 갖고 개헌 협의에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