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1기 이어 책임을 망각하고 참사 원인과 책임자 처벌을 은폐 조작하는데 앞장선 2기 특조위원 추천에 국민은 분노한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전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로 집중되고 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이제 한반도에서 뉴스가 창출되어 전 세계를 강타할 것이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평화를 노래하며.
![]() ▲ 세계시민연대는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그리고 온갖 방해와 은폐작업을 주도했던 황전원 특조위원과,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조사해야 할 조사위원으로서 여러 조사결과의 축소는 물론이고 항적실험 자체를 은폐했던 이동곤, 김영모, 김철승, 공길영 등이 1기 특조위에 이어 자유한국당(구 새 누리당, 이하 자한당)의 추천 위원으로 2기 특조위에도 똑같이 들어왔다.”고 분노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그러나 모든 뉴스가 남북정상회담에 삼켜진 지금 해외에선 이것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며 Sewol-Peace-Ring(세계시민연대)을 비롯한 해외 16개 지역 활동가들이 연대하여 한 목소리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갈망하는 세계 시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막아왔던 2기 특조위에 자한당 추천위원의 황전원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세계시민연대는 “아이들을 가득 태운 세월호가 우리들의 눈앞에서 순식간에 침몰한 4월 16일을 기억한다”며, “그렇게 잃어버린 아이들과 가족들은 물론이지만 우리가 그 날 이후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각 관계기관의 책무유기, 진실은폐와 피해자들에 대한 폄하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들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동포들도 각 지역에서 추모 음악회와 추모집회를 통하여 그 날의 참사를 되새기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온갖 방해와 은폐작업을 주도했던 황전원 특조위원과, 세월호 침몰 원인 축소와 항적실험 자체를 은폐했던 이동곤, 김영모, 김철승, 공길영 등이 1기 특조위에 이어 2기 특조위에도 포함되었다.
세계시민연대는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그리고 온갖 방해와 은폐작업을 주도했던 황전원 특조위원과,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조사해야 할 조사위원으로서 여러 조사결과의 축소는 물론이고 항적실험 자체를 은폐했던 이동곤, 김영모, 김철승, 공길영 등이 1기 특조위에 이어 자유한국당(구 새 누리당, 이하 자한당)의 추천 위원으로 2기 특조위에도 똑같이 들어왔다.”고 분노했다.
Sewol-Peace-Ring은 “그들의 방해 작업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경험한 유경근 유가족 집행위원장의 삭발로 시작한 황전원 사퇴요구에 이어 김광배, 정성욱 가족협의회 인양분과장의 무기한 단식과 삭발로 시작된 국내외 동조 단식과 SNS를 통한 자한당 추천 특조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팅은 점점 가열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에 출범한 416재단 후원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는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원인 홍일님의 재능기부와 함께 지역 세월호 활동을 하는 음악인들과 어울려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공감), 휴스턴(함께 맞는 비), 미시건(세월호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시카고(세사모)등 에서의 행사들이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시민연대 김이제이(뉴저지 거주)씨는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이지만 입장료도 없이 지역 활동가들이 손수 만든 바자용품의 판매와 방청객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순수하게 모아진 후원금은 모두 416재단으로 전해진다”고 밝혔다.
![]() ▲ Sewol-Peace-Ring은 “그들의 방해 작업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경험한 유경근 유가족 집행위원장의 삭발로 시작한 황전원 사퇴요구에 이어 김광배, 정성욱 가족협의회 인양분과장의 무기한 단식과 삭발로 시작된 국내외 동조 단식과 SNS를 통한 자한당 추천 특조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피켓팅은 점점 가열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국가 최고기관이 책임을 망각하고 참사의 원인과 책임자 처벌을 은폐하고 조작하는데 분노한 많은 단체와 언론은 물론 가족위를 중심으로 수많은 영화와 영상,연극 등이 발표되었다.
전해에 비하여 올 4주기를 맞아서는 권력의 책임자들과 공권력의 부역자들이 세월호 참사를 망각시키려는 수많은 의도에 대항하여 절대로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않으려는 국민들의 노력을 대비해서 416미디어위원회에서 제작한 영화 “ 공동의 기억:트라우마”의 작품이, 아이랜드 더불린 촛불행동, 영국 런던deCrypt,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촛불행동, 미국 뉴저지 세월호모임 등에서 동시에 상영되어 망각속에 사라져 가는 세월호를 기억하려는 공동의 노력이 지속되었다.
또한 미국 커네티켓 세사모와 뉴저지 희망416 , 뉴욕 세사모, 콜로라도 세월호 모임, 세월호를 기억하는 하와이언,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오클렌드, 호주시드니 행동과 멜번 세사모, 독일 재독NRW, 오스트리아 비엔나 문화제작소 등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추모집회를 각 지역의 현지인들도 참여하는 야외 행사로 열었다.
![]()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Sewol-Peace-Ring을 비롯한 16개 지역의 활동가들은 한목소리로 “하루속히 황전원, 이동곤, 김영모, 김철승, 공길영의 사퇴를 요구한다”며, “많은 해외동포들의 동조단식과 사퇴요구 피켓들이 SNS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펼쳐지는 우리의 뜻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고 절절히 호소했다.
6.25전쟁이후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하여 북미간 휴전협정이 70년만에 평화협정을 넘어 한반도에서의 비핵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이에 Sewol-Peace-Ring의 김이제이씨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 2기 특조위의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서 자한당 추천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특조위 사무실 앞에서 김광배님의 삭발과 목포항에서 정성욱님의 삭발과 단식,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동조단식이 주요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해서 안타깝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hpf21@naver.com
![]() ▲ Sewol-Peace-Ring의 김이제이씨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 2기 특조위의 독립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서 자한당 추천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특조위 사무실 앞에서 김광배님의 삭발과 목포항에서 정성욱님의 삭발과 단식, 이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동조단식이 주요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해서 안타깝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 (사진, 세계시민연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