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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 선거 돌입

5월 4일(금)부터 후보자 접수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2:44]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창일)는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3일 선거공고를 게시하고 5월 4일(금)부터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은 "집권여당은 국정운영의 공동책임의 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집권당의 역할을 강화하고 당정청간 관계에서 균형추 역할을 통해 '투쟁'하는 원내대표가 아닌 '소통하며, 성과내는 원내대표'가 되고, '밤자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원내대표 출마기자회견)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원내대표 선거 운동 기간은 5월 4일(금) 후보자 등록 공고 직후부터 선거일 전일인 5월 10일(목)까지이며, 원내대표 후보자는 이 기간 동안 소속 국회의원을 상대로 문재인 정부 국정 2년차를 맞는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원내대표 선거는 5월 11일(금)10시 의원총회에서 실시되며, 후보자 정견발표 직후 소속 의원들의 과반수 득표로 신임 원내대표가 확정된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현행 당규에 따라, 결선투표를 거쳐 최다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한다.

 

강창일 선거관리위원장은 “민주당 3기 신임 원내대표는 집권 2년차를 맞이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산적한 과제 앞에 꽉 막힌 국회를 협상과 대화로 풀어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는 만큼, 경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3기 신임 원내대표에 사실상 각각 3선인 노웅래, 홍영표 의원 '2파전'으로 압축되었다.

 

2일, 노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완성에 앞장서고자 원내대표에 출마한다.“며, ”협치구조를 만들어 개혁입법을 완성시키겠다"고 원내대표에 먼저 도전장을 던졌다.

 

노 의원은 "집권여당은 국정운영의 공동책임의 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집권당의 역할을 강화하고 당정청간 관계에서 균형추 역할을 통해 '투쟁'하는 원내대표가 아닌 '소통하며, 성과내는 원내대표'가 되고, '밤자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이제 국정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야협상력과 소통력을 발휘하는 차원에서 △청와대와 여당 대표의 주례회동 △여야 대표 정례회동 복원 등“을 공약했다.

 

홍영표 의원 측 관계자는 "후보 등록일인 오는 4일 오전에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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