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강 세빛섬, 오감만족 봄꽃축제 27일까지 진행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5/05 [07:01]

 

▲ 한강 세빛섬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한강세빛섬에서 오감만족 봄꽃축제 ‘세빛섬에 봄이 피다’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봄꽃축제에서는 한강을 따라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봄꽃 조형물과 봄맞이 플리마켓, 봄꽃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세빛섬을 찾는 서울시민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들은 진입도교 입구부터 곳곳에 놓인 감성글귀 봄꽃화분과 버진로드를 연상시키는 봄꽃기둥을 보며 마지막 봄을 만끽할 수 있다. 한켠에는 인생꽃밭 포토존도 마련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봄꽃축제 기간에는 악세서리, 핸드메이드소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판매하는 ‘세빛프리마켓’과 함께 플라잉보드 월드챔피언쇼,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의 달빛 버스킹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5일 어린이날에는 아이 동반 관람객을 위해 봄꽃 페이스페인팅 체험, 키다리 삐에로 풍선증정, 동요 메들리 등 어린이 맞춤 행사도 실시한다. 야간에는 세빛섬 외관을 화려한 색깔의 조명으로 채워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빛섬 관계자는 “세빛섬은 올해부터 시즌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로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봄꽃축제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도심 한 가운데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얻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빛섬은 2016년 1만 여명의 관광객이 선정한 ‘서울 10대 한류명소’에도 뽑힌 바 있으며 하루 평균 3천여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상복합 문화공간이다.

 

세빛섬에는 현재 ㈜효성이 운영하고 있는 고품격 뷔페 채빛퀴진, 이탈리안레스토랑 올라, 키즈카페 핌, 럭셔리요트 골든블루마리나, 수상레저 튜브스터, 컨벤션홀 FIC, 캐쥬얼레스토랑 비스타펍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해 있다. 5월 중에는 바디프렌드 힐링파크, VR을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시설도 유치될 예정이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