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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미효, 민주당서초구 청년·여성 의원후보 유력

"보수정당이 독점해온 서초구의 수장, 이번에는 반드시 교체하자"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5/11 [08:04]

소리 소문없이 봉사를 실천하는 선행천사의 면모 보여줘

 

유스 퀘이크(youthquake)! 이 단어는 ‘젊음(youth)’과 ‘지진(earthquake)’의 합성어다. 이 단어가 지난해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뒤흔들었다.

 

박미효씨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개발하여 서초구에 꼭 필요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젊은이들의 반란’ 즉, 젊은이들의 행동과 영향력이 정치 지형을 바꾸는 등 지진을 일으키고 있다는 뜻이다.

 

6.13선거를 한 달 여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청년후보들의 도전이 거센 가운데 서울 서초구에서도 30대 초반의 청년·여성후보인 탤런트 박미효(31)가 서초구의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서초구의회 비례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탤런트 박미효는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용인극단 개벽으로 데뷔해 꾸준히 연극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 왔다. 그는 'kbs 가족을 지켜라, 부탁해요 엄마, 최고의 한방', 'sbs 돌아와요 아저씨, 언니는 살아있다'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동대문 패션을 대표하는 상가 벨 포스트의 전속모델이기도 하다.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과 나눔문화재단에서 홍보대사 및 아나운서 활동을 해온 박씨는 서초구 더불어민주당 당원 행사 등에서 돋보이는 사회를 맡아 능숙한 진행 솜씨를 선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짜장면 나눔봉사 등 꾸준히 소리 소문없이 봉사를 실천하는 선행천사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50대 중반의 후보들이 주류를 이루는 서울시 기초의회 비례후보들 중에서 30대 초반의 청년 ·여성 박미효 후보의 등장은 그만큼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보수정당이 독점해온 서초구의 수장, 이번에는 반드시 교체하자

 

지난 30년간 서초구는 일당 독주만을 허락한 보수의 영역이었다. 젊은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서초구를 역동적으로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 측면에서 탤런트 박미효 씨는 “서초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초구가 변해야 한다.”며, “서초구 발전을 위해서는 보수 수구세력이 독점해온 서초구청장을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타성에 젖어있던 서초구의회를 바꾸고 서초지역의 제반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살펴보고 풀어나갈 청년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책 개발

 

이어 박씨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개발하여 서초구에 꼭 필요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젊음(youth)과 지진(earthquake)! 젊은이들의 행동과 영향력이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바꾼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서초구는 특히 '젊은 정치', '젊은이들의 반란'이 필요하다. 오는 6월 치러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기회다. 박미효 씨와 같은 젊은 청년들이 역동적으로 나설 때, 보수화된 '서초구가 더 멋있고 더 아름답게 바뀌고,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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