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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3선 도전, 6.13 지방선거 공식 출마 선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5/11 [19:20]

▲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C) 배종태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선언을 하며 3선에 도전했다. 나 시장은 이날 오전 6.13지방선거 시장 예비 후보자로 양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나 후보는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2010년, 2014년 민선 5·6기를 맡아오면서 취임당시, 부패와 분열의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출발했다"면서 "정도행정과 행복한 동행을 통하여 내적 성숙과 외적 성장을 이루어내며, 어엿한 중견도시로 올라섰다"고 그간의 업적에 대해 평가했다.


나 후보는 "양산정신과 양산문화를 정립함으로써 평범한 개발도시에서 내공을 갖춘 품격도시로 변모시켰다"며 "대도시가 부럽지 않은 선진도시 기반과 경제 기반을 갖추어 자타가 인정하는 쾌적하고 튼튼한 정주도시가 되었고, 인구35만에, 예산1조원 시대, 부채제로 등 멀기만 보였던 일들을 현실화 시키면서 강소도시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어 "시정 8년의 경험은 저의 자산이자, 양산의 자산이며, 시정의 연속성을 잃어서도 안되고, 성장의 기세가 멈추어서도 안된다"면서 "도시철도 등 중·장기 정책을 입안한 책임자로서 차질없이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미래지향의 소신행정과 미래먹거리 기반조성, 복지문화의 업그레이드를 저의 소명으로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 후보는 "인물에 있어서도 도덕성, 전문성, 통찰력, 결단력 등 지도자의 모든 덕목에서 제가 앞선다고 자부한다"며 "압도적인 승리를 통하여 중단 없는 양산발전의 모멘텀을 구축하고 소위 ‘낙동강전선’을 사수하는 데도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나 시장이 9일자로 6.13지방선거 시장 예비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양산시는 지방선거가 끝나는 다음달 13일까지 강덕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동아고, 동국대(무역학),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글로벌석사) 졸업, 한독이엔지 회장, 양산시의회 부의장, 6~7대 양산시장(2010.07~2018.05) 등을 엮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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