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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안철수 후보, 적폐세력 단골 레퍼토리 대북퍼주기 작태중단” 촉구

안보장사 즉각 중단하고, 서울시민 위한 정책공약 개발 주문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5/13 [19:06]

우리 기업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위해 북한 비핵화 협상 간절히 원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안철수 후보는 적폐세력의 단골 레퍼토리였던 철지난 대북 퍼주기 논란을 은근히 부추겨 선거에 이득을 보려는 작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안철수, 북한이 비핵화 대가로 수십조 원 이상 요구할 것
자유한국당 2중대다운 발언-남북대화를 위장평화 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다를 바 없는 ‘호형호제’, ‘덤앤더머’ 꼴

 

장정숙 대변인은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언론을 통해 북한이 비핵화 대가로 수십조 원 이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이는 자유한국당 2중대다운 발언으로, 남북대화를 위장평화 쇼라고 주장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다를 바 없는 그야 말로 ‘호형호제’, ‘덤앤더머’ 꼴이다.”고 쏘아 부쳤다.
 
장 대변인은 “안 후보는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수십 년 묵은 안보장사에 편승해 한 표라도 더 얻어 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이다.”며, “하지만 국민들은 개인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카멜레온 같이 색깔을 바꿔가며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안 후보 같이 줏대 없는 정치인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은 돈으로 따질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비용이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침체된 우리 경제의 돌파구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이를 아는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북한 비핵화 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기업 CEO출신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하다하다 안되니 돈 문제까지 들먹이며 안보장사를 해보려는 안 후보를 보니 정말 딱하기 그지없다. 또한 그런 사람이 서울의 발전을 맡아 보겠다는 것도 넌센스다.”며, “안 후보는 더 이상 본전도 찾지 못할 수준이하의 발언을 그만하고, 이제라도 서울시민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공약 개발에나 한번 힘써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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