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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터키공항 활주로서 충돌 화재 발생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09:17]

▲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 현장     © 유뷰트 캡처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터키항공 여객기와 충돌해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터키 언론 등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오후 5시 30분 경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출발 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552편 에어버스 A330기종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터키항공 에어버스 A321기종 여객기 꼬리 부분을 치고 지나갔다.

 

터키 언론이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정지해 있던 터키항공 여객기의 꼬리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치고 지나간다.

 

이 사고로 인해 터키항공 항곡기 꼬리부분의 수직 날개가 완전히 부서지는 등 화재가 발생했으나, 공항 소방당국에 의해 신속하게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승객들은 항공편 취소되고 대체 항공편을 배정받지 못함에 따라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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