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의 자위권을 정당화하는 등 5.18을 왜곡한 5.11연구위원회 서주석 차관 즉각 해임하라!
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은 15일 논평을 통해 “송영무 국방장관, 5.18묘역 참배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고 밝혔다.
![]() ▲ 최경환 대변인은 “오는 9월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마당에 서주석 차관은 진상규명 조사 대상이면서 동시에 국방부의 주무담당 차관이다. 정상적인 조사가 진행될 수 없다.”며, “서주석 차관을 해임하지 않고서는 진상규명 의지도 의심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력 경고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최경환 대변인은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5.18민주화운동 38주기를 앞두고 광주를 방문하면서도 5.18 묘역을 참배하지 않고 돌아간 것은 유감이다.”며, “5.18유공자와 시민단체들이 5.18 왜곡조직인 5.11연구위원회에 참여한 서주석 차관을 해임하라는 시위를 벌인다는 이유로 5.18묘역을 참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광주 방문의 진정성을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5.18 진실을 밝히고 유족들과 부상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면 시위하는 시민들과 대화를 피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했어야 했다.”며, “송 장관이 시민들과 대화를 거부하고 참배도 하지 않고 돌아온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서주석 차관은 1988년 국회 광주청문회를 앞두고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논리를 만들어 계엄군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등 5.18을 왜곡하는 논리를 주도적으로 만들었던 5.11연구위원회라는 조직에서 활동했다.”며, “서주석 차관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송 장관은 5.18단체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명명백백하게 5.18의 진실을 풀어내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5.18단체와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서주석 차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오는 9월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는 마당에 서주석 차관은 진상규명 조사 대상이면서 동시에 국방부의 주무담당 차관이다. 정상적인 조사가 진행될 수 없다.”며, “서주석 차관을 해임하지 않고서는 진상규명 의지도 의심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강력 경고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