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15일 논평을 통해 “호남경제 빈사상태로 방치하는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서 후보 낼 자격 없다”고 쏘아 부쳤다.
![]() ▲ 장정숙 대변인은 “집권여당은 호남경제를 내팽개쳐 놓고 무슨 낯으로 호남 땅에서 후보를 내어 선거를 치르려고 하는가. 집권여당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호남 유권자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며, “호남지역 경제회생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 없이 공직만 탐낸다면 호남민심이 매섭게 심판할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장정숙 대변인은 “호남지역 여당 후보들이 대통령을 등에 업고 자기자리 찾기에만 몰두하는 사이 호남경제는 빈사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GM군산공장 폐쇄는 막지 못한 채 먹튀 해외자본과 졸속으로 합의해놓고 제목만 '군산'을 붙인 재탕, 삼탕 수준의 대책을 내놓으며 지역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변인은 “게다가 호남지역 산업의 근간인 농어업 분야 역시 산적한 현안에도 불구하고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할 농식품부 장관과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모두 출마를 위해 사퇴한 뒤 두 달이 넘은 지금까지 공석으로 방치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이어 갔다.
특히 “전남의 경우 농가규모 전국 2위를 차지할 만큼 농업분야 비중이 크다.”며, “그런데 농식품부 장관으로 임명 된지 1년도 되지 않아 사퇴해 농정 컨트롤타워 부재를 초래한 장본인이 전남지역 농가소득을 전국 1위로 만들겠다며 전남지사 후보로 나서고 있다. 전남 유권자를 대놓고 무시하는 행태가 아닐 수 없다.”고 공격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집권여당은 호남경제를 내팽개쳐 놓고 무슨 낯으로 호남 땅에서 후보를 내어 선거를 치르려고 하는가. 집권여당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호남 유권자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며, “호남지역 경제회생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 없이 공직만 탐낸다면 호남민심이 매섭게 심판할 것”임을 강력하게 경고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