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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32개 백화점에서 ‘바다의 날’ 기념 수산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을 주관하는 해양수산부와 롯데백화점이 협업해 준비한 행사로, 바다의 날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했다.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바다의 날은 매해 5월 31일로,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통해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갈치, 고등어, 오징어 등 물가안정 품목으로 지정된 7개의 수산물을 할인하는 ‘물가안정 7大 수산물 할인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인 제주갈치(2마리) 1만원, 고등어자반(3손) 1만원 등을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수산물 산지 직송전’도 선보인다. 수산물 산지 직송전 행사 대표 상품으로는 완도 활전복(1Kg, 13~15미) 3만원이며, 이외에도 굴비, 멸치, 김 등 15여 가지의 다양한 수산물을 20~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건대점, 센텀시티점 등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참치를 해체하는 ‘참치해체쇼’를 선보이며, 점포별로 수산물 먹거리 모음전, 우수 건어물 모음전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부문장은 “최근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침체로 인해 최근 수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바다의 날을 기점으로 소비 심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