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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후보, 음성지역 미래성장 공약 발표

반도체 특화단지ㆍ철도교통 중심으로 조성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6/03 [07:35]

 

▲ 자유한국당 음성지역 출마자들은 지난 2일 음성장을 맞아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 (C) 임창용 기자


충북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6·1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후보들은 첫 주말을 맞은 지난 2일 바닥 민심 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날 여야는 음성군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박경국 자유한국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음성장을 방문찾아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음성군은 진천군, 증평군, 충북혁신도시와 함께 충북의 성장을 주도하는 중부권 중핵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대규모 반도체 융?복합 클러스터와 농업부문 6차산업화 지구 조성 등 이필용 군수가 추진 중인 지역 발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2019년 개통되는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의 역세권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감곡에서 금왕~혁신도시~청주공항을 잇는 전철을 추진하겠다이렇게 되면 음성군은 신수도권 철도교통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왕읍 구계리에 반도체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성본산업단지에 특장차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음성의 미래 산업지도도 새로 쓰겠다며 군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외에도 박 후보는 젊은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음성읍 혹은 금왕읍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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