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비만코칭] 입맛이 당긴다고 먹고 싶은 것들을 몽땅 다 먹어치운다면 결과적으로 비만이 오게 마련이다. 이렇게 <먹기를 좋아하는 습성>이 비만을 부르고 결과적으로 만병을 초래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셈이다. 한마디로 <먹기를 좋아하는 습성>이 바로 비만의 원인이다.
비만(肥滿)에서 탈출하기 위한 다이어트(Diet)는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해 체중을 줄이는 일이다. 결국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줄여 절식(絶食)과 감식(減食)하는 일이다. 비만(肥滿)의 원인을 진단하고 규명해보는 방법에도 다양한 접근경로가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먹기를 좋아하는 습성>은 타고난 사주(四柱)와 체질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모두가 다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Diet)의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 그게 바로 문제의 핵심이다.
그럼 사람이 타고난 비만체질의 사주(四柱)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한번 관찰해 보자. 한마디로 자신에게 해당하는 비만의 원인을 정확히 관찰해 낼 수만 있다면 효과적인 다이어트(Diet) 성공의 비결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학(易學)적인 입장에서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❶ 수왕(水旺)사주 ❷ 토다(土多)사주 ❸ 화(火)일생의 토다(土多)사주 ❹ 식신생재(食神生財)하는 사주 ❺ 식신(食神)이 과다한 사주 등은 대체적으로 음식을 좋아하거나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관찰할 수가 있다.
첫째 수왕(水旺)사주로 사주에 수기(水氣)가 많거나 또는 음력 10월인 해(亥)월생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태어난 출생일이 수(水)일생인데 사주원국이 수왕(水旺)할 경우, 또는 계수(癸水)일생이 신강(身强)사주일 경우에는 비만체질이면서 동시에 중풍과 고혈압으로 고생할 수 있음이기에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둘째 태어난 출생일이 화(火)일생이나 토(土)일생의 사주원국이 화다(火多)이거나 토다(土多)할 경우에는 보통 비만체질이면서 동시에 저혈압과 시력장애로 고생할 수 있음이기에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셋째 사주원국에서 식신(食神)의 힘이 강할 경우, 또는 식신(食神)이 용신(用神)이거나 희신(喜神)이 될 경우, 그리고 태어난 출생일의 일지(日支)가 식신(食神)에 해당하거나, 일지(日支)의 지장간(地藏干)에 식신(食神)이 있는 경우에는 비만체질일 확률이 높음을 알아야 한다.
넷째 사주원국의 깔고 앉은 지지(地支)에 정인(正印)이 많은 경우에는 움직이는 운동을 싫어하고 게을러서 운동부족 때문에 비만체질일 확률이 높은 경우다. 정인(正印)이란? 공부의 별이고 학문의 별이기에 움직이려는 경향보다는 차분하게 정숙하는 경향이기에 그러함이다.
다섯째 사주원국에 기토(己土)가 많고 강한 경우 또는 태어난 출생일의 일간(日干)이 타가(他干)과 합(合)이 되는 경우, 특히 갑목(甲木)과 기토(己土)가 갑기합토(甲己合土)를 이루는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복부(腹部)비만이 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흘러가는 유년(流年)의 대운(大運)이나 연운(年運)에서 식상(食傷)의 기운을 극(剋)하여 제어(制御)해줄 수 있는 인성(印星)운이 오거나, 아니면 식상(食傷)의 기운을 설기(泄氣)해 빼줄 수 있는 재성(財星)운이 와주어야만, 다시 말해 식상제어(食傷制御)의 운기가 와주어야만, 살이 빠질 수 있는 타이밍이고 이때 비로소 다이어트의 성공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흘러가는 유년(流年)의 <대운(大運)이나 연운(年運)에서 식상(食傷)의 기운을 제어(制御)해주는 인성(印星)운>과 <대운(大運)이나 연운(年運)에서 식상(食傷)의 기운을 설기(泄氣)해주는 재성(財星)운>이 올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가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
그럴 때에는 타고난 자신의 사주원국에서 <인성(印星)기운>과 <재성(財星)기운>에 해당하는 육신(六神)을 초청(招請) 또는 초령(招靈)하여 자신에게 보강해 채우는 일이다. 보강하는 방편과 수단에 대해서는 주변의 역학(易學) 전문가로부터 배우고 익혀서 실천할 수만 있다면 비만(肥滿)탈출과 다이어트(Diet)가 보다 더 성공적일 수 있을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