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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 1등후보 이기려 2-3등 단일화 서울시민 모독"

최경환 대변인 "보수대연합 정치공학적 꼼수정치, 새정치 아닌 헌정치 극치"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10:41]

서울시민은 고만고만한 두 후보의 단일화에는 관심이 없다.

 

민주평화당 대변인 최경환 의원은 5일 “무조건 1등 후보 이기자고 2, 3등이 단일화 하자는 것은 서울시민에 대한 모독이다”고 논평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는 알맹이 없는 단일화 쇼에 목매기보다 정직하게 민생에 집중해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는 정도를 가야한다”며, “보수대연합의 정치 공학적 꼼수정치는 새정치가 아닌 헌정치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최경환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직접 만나 단일화 하자고 나선 것은 희대의 코미디다.”며, “아무런 명분 없이 1등 후보를 이겨보겠다고 2, 3등이 단일화 하자는 것은 선거사에 기록될 만한 일이다.”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그래도 굳이 명분을 찾자면 보수대연합일 텐데 이 말을 피해가려니 자꾸 국민 눈을 피해 밀실에서 만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 후보는 정치공학에서 비롯된 기계적 단일화라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이번에도 여러모로 새정치의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다.”며, “익히 잘 알려져 있듯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겠다는 것이 안철수 후보의 정치스타일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경환 대변인은 “이번에는 자신을 보수의 대표주자로 밀어주라는 것이고 안 되면 또 신당 창당하고 나갈 것이다. 이번 단일화 역시 당내 반대에 직면해 있다.”며, “주승용 선대위원장까지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지난 국민의당 분당 사태에도 당내 반대는 무시하고 온갖 불법과 꼼수로 관철해냈듯이 이번에도 마찬가지다.”며, “서울시민은 고만고만한 두 후보의 단일화에는 관심이 없다.”고 국민의당 분당과정의 안 후보 독선을 꼬집었다.

 

최경환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는 알맹이 없는 단일화 쇼에 목매기보다 정직하게 민생에 집중해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는 정도를 가야한다”며, “보수대연합의 정치 공학적 꼼수정치는 새정치가 아닌 헌정치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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