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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명현관 평화민주당 전남 해남군수 후보(사진)는 6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보훈회관 신축을 포함한 따뜻한 보훈가족지원정책과 문화관광 분야 청사진을 5일 동시 발표했다.
먼저, ‘보훈회관’ 신축에 대해서는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가족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이 분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은 국가와 국민의 의무이며, 국민통합시대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라고 역설했다.
명 후보는 “현재의 보훈회관은 너무 협소하고 초라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차원에서라도 보훈가족 관련 단체의 입주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신축하는 것이 마땅하며 이와함께 우리 사회에 보훈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명 후보는 문화관광분야 공약에서 ‘해남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약속했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도의원 시절부터 계획한 사업으로, 문화예술관광 관련 전문 우수인력 확보하여 문화예술진흥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문화관광 마케팅 전문기관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 재단에서 각 읍면별 사회적 경제조직에 인력을 파견하여, 지역문화유산 발굴과 함께 마을활력사업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번째는‘해남 빛의 숲’조성인데 이는 야간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이라며 주요 사업 내용은 빛의 체험 테마길 조성, 숲과 저수지 수면에 드론 무대 공연, 글로벌 실경융합공연(實景融合公演), 테마파크 시설 및 콘텐츠개발, 미디어&사이언스 체험시설 등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또, ‘우수영권 충무공 성역화공원’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요사업 내용은 해상케이블카(망금산 106.5m 진도타워∼구, 문내면사무소 연결)를 건설하고, 벽파진 전적비와 우수영 승전비, 충무공 사당 등 우수영권역을 충무공 호국정신 교육 및 체험장으로 만들고, 법정스님 생가복원 과 임하도 경관(임하도 아트센터)을 연계하고, 예락리 세발나물 등을 판매하는 우수영마을 로컬푸드매장을 설치하는 종합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우수영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 진도 타워 등 진도관광권과 연결하여 시너지효과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땅끝에 오면 세계의 모든 땅끝을 볼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하는‘세계땅끝박물관’신축으로 해남 땅끝을 세계 명소만든다는 공약이며,“목포구등대에서 해넘이축제”를 개최하는 등 화원권 목포구등대와 오시아노관광단지 관광활성화는‘한민족주거문화유산단지’를 조성하여, 고택과 민속마을을 관광자원화 하겠다는 것이다.
명 후보는 이어 대흥사권 ‘인생치유의 숲’조성 관광활성화에 대해서는 농산촌마을, 레포츠시설, 산림공원, 산림욕장, 자연휴양림, 보건의료기관, 치유의 숲, 도시림, 숲길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방문객을 증가시킴으로써 대흥사권 상권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다.
끝으로 명 후보는 해남 대표지역 축제가 없다는 군민들의 지적에 대하여 해남 주요 농수산물 쌀밥․김치․고구마․김 4대 먹거리 축제인 해남농산물 축제(땅끝축제)를 신설하여, 축제를 활용한 해남지역 마케팅과 농특산물 마케팅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으로 개최 시기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맞춰 개최하여 축제기간에는 소비 붐을 일으키는‘파워블로거’를 초청하여, 해남의 홍보대사 겸 마케팅요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축제기간의 일시적 마케팅을 연중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현관 후보는 호남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제로타리 해남 공룡클럽회장, 해남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제9대 전남도의회 후반기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부 법사랑 해남위원회 위원, 해남군번영회 위원, 동백 장학회 이사, (주)동부전자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