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60갑자(甲子)들 중에서 <병인(丙寅)·정묘(丁卯)>와 같이 화좌인묘(火坐寅卯)하거나 또는 <병화(丙火)일생과 정화(丁火)일생>이 음력 1월~2월에 태어나 봄철을 만나듯 봉춘(逢春)하는 경우를 춘화(春火)라고 부를 수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태어난 날로 말해서 <병화(丙火)일생과 정화(丁火)일생>이 화좌인묘(火坐寅卯)하거나 또는 봉춘(逢春)하는 경우에는 목수화명(木秀火明)하고 부귀영화(富貴榮華)로운 사주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태어난 날로 화(火)일생이 지지(地支)에 인묘(寅卯)를 깔고 앉아있거나 아니면 봄철 인묘(寅卯)월의 출생으로 봉춘(逢春)을 하는 사주라면, 목(木)은 수려(秀麗)해짐이고 화(火)는 광명(光明)해짐이기에 부귀와 영화가 가득한 사주라는 말이다.
이처럼 화(火)는 인묘(寅卯)에 평화롭게 살면서 거(居)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화(火)의 기본성정은 겨울의 동절(冬節)에는 태양의 화(火)를 기뻐하고 반기나, 여름의 하절(夏節)에는 태양을 두려워하고 기피함이 자연의 이치인 것이니 다음과 같은 논리가 만들어질 수가 있음이다.
●<병화(丙火)일생과 정화(丁火)일생>처럼 화(火)가 음력 1월~1월 봄철인 춘월(春月)에 태어나면 목수화명(木秀火明)하여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사주다.
●<병화(丙火)일생과 정화(丁火)일생>처럼 화(火)가 음력 4월~5월 여름철인 하월(夏月)에 태어나면 아주 뜨겁듯 태염(太炎)함이기에 수(水)가 없는 사주라면 요절할 수가 있음이고, 수(水)가 있는 사주라면 어릴 때부터 귀한 명문가에서 태어나 귀하게 되는 사주다.
●<병화(丙火)일생과 정화(丁火)일생>처럼 화(火)가 음력 7월~8월 가을철인 추월(秋月)에 태어나면 사화(死火)함이니 화(火)는 죽고 금왕(金旺)함이니 금(金)이 성하고 빛이 밝게 빛나는 사주다.
그런데 <화(火)는 호롱의 불꽃>이고 <목(木)은 호롱의 심지(炷)>에 해당한다고 비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화(火)가 지지(地支)에 인묘(寅卯)의 심지(炷)를 얻는 경우>이거나 또는 <화(火)가 생월(生月)로 인묘(寅卯)월을 얻는 경우>라면 화(火)의 입장에서는 <지지(地支)와 월지(月支)의 목(木)>이 목생화(木生火)로 뿌리와 심지(炷)의 역할을 충분히 해줌에 있어서, 그 심지(炷)가 아주 튼튼함이니 평생 동안 화광(火光)이 밝게 빛나고 건실한 사주라고 할 것이다.
음양오행의 질서에서 <목(木)은 만물생물(衆生)>이고 <화(火)는 꽃(花)>에 해당한다. 꽃나무(木)에 꽃(火)이 피니 생물(木)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총명하고 청수하며 화광(火光)이 사해(四海)를 조명하여 광명을 베풀어줌이니 온 천하에 명성을 크게 떨친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병화(丙火)일생과 정화(丁火)일생>이 인묘(寅卯)를 얻어 봉춘(逢春)하면 총명하고 착하며 인자하고 후덕하며 사리가 밝고 관찰력이 비범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만사에 능소능대하니만큼 큰 뜻을 이룰 수 있고 부귀를 누릴 수 있는 동시에 평생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음양오행의 질서에서 <목(木)은 호롱의 심지(炷)>이고 <수(水)는 호롱의 기름(油)>에 해당한다고 비유할 수 있다. ❶ 목왕(木旺)하면 화(火)를 스스로 만들어 내듯 자생을 함인 것이고 ❷ 수근(水根)을 얻어야 목(木)이 장수하고 화광(火光)을 오래 보존할 수가 있음이며 ❸ 목왕자(木旺者)는 금수(金水)를 겸해야만 영생할 수가 있음이다.
그리고 ❹ 목왕자(木旺者)는 목지(木地)를 만나는 것을 꺼리는 것이고 ❺ 춘화(春火)는 금(金)을 얻어야만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뜻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음인 것인데 ❻ 타고난 사주에 <금(金)이 없는 화(火)>는 선천적인 기질은 다재(多才)·다능(多能)하나, 자신이 직접서서 연기(演技)할 무대가 없는 <배우·탤런트·가수>처럼 무용(無用)함이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