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조달청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70억원이 증가한 물품 및 공사조달계약을 체결, 대형공사등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지방조달청(청장 이재강)은 13일 “6월 현재 조달물자 3,340억원을 구매·공급하고, 관급공사 3,060억원을 계약함으로써 연간 조달사업 계획 1조 300억원의 62.1%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70억원 가량 증가했다.
이같은 조달사업의 급신장은 올 들어 전남도의 지방도 확·포장공사용 강관파일, 상습 수해지역 복구공사용 관급자재, 광주시의 임곡도로개설공사와 도청이전사업본부의 남악신도시 진입로포장공사 등 광주·전남지역의 굵직한 대형공사가 조기 발주됐기 때문이다.
한편 광주지방조달청은 이달말까지 6,692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재강 지방조달청장은 "청장이하 전직원이 광주.전남지역 기관을 방문, 공공사업 조기발주와 조달 물자를 구매토록 요청, 레미콘, 아스콘 등 연간단가계약 품목을 조기계약을 체결, 계약 물량을 신속 공급한 결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