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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여름정기 세일 돌입..이벤트도 ‘풍성’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6/29 [15:09]

 

▲ 갤러리아백화점, 여름정기세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백화점 업계가 29일 여름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우선,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7월 15일까지 17일간 여름 정기 세일에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여행 필수품들을 할인 판매하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쇼핑혜택을 선보인다.

 

여름 정기세일 기간 내 주말 사은행사로는 7월 1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단일브랜드 30/60/100 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만5000/3/5만원을 증정한다.

 

1층 화장품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아티스트이자 15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온유’가 제작한 네일스티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점 별 기준 상이)

 

대전에 있는 타임월드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으로 7가지 할인 품목을 한 자리에 준비했다. 빈치스 비타도트백, 세라 여성 샌들, 시슬리 원피스, 메트로시티 쥴란 팔지, 칼린백, 인아트 4인 식탁 등을 50~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11층 식당가 에서는 ‘맛있는 바캉스’란 테마로 두레 삼계탕, 미스트 냉라면 등 6가지 여름메뉴를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천안에 있는 센터시티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7대 상품전’으로 쟈딕앤볼테르 원피스, 라움에디션 핏플랍 샌들, 노스페이스화이트레벨 레쉬가드 등을 선정했다.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아웃도어 쿨 상품전, 스포츠 여름상품 패션 제안전을 연다. 참여 브랜드는 네파, 아이더, K2, 노스페이스, 아레나수영복, 레노마수영복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발리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카타마마 리조트’ 2인 3박 스위트룸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점 기준 2명 추첨). 카타마마 리조트는 발리 스미냑의 랜드마크 중 한곳인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에서 직접 운영하는 리조트로 올 스위트룸을 자랑한다.

 

참여방법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의 하단 응모권을 작성해 지점별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20일 오후 6시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도 다음달 15일까지 17일간 전국 15개 점포에서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700여 개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할인율은 10%에서 최대 30%다. 시원한 냉감 소재를 사용한 의류·침구 상품의 물량은 작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우선,각 점포별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은 다음달 1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시즌오프 대전’을 연다. 폴로·빈폴·헤지스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여름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폴로 반팔셔츠(10만4300원~11만8300원), 빈폴 셔츠(10만3600원~12만4600원), 라코스테 티셔츠(5만1100원~7만5600원) 등이다.

 

판교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바캉스 잡화·트래블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쌤소나이트·트래블메이트·락포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가방·샌들·선글라스·잡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쌤소나이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20인치 캐리어(16만9000원~39만원)’, 리틀파머스 선글라스(2만9000원~6만8000원), 락포트 컴포트화(10만원~24만5000원) 등이다.

 

천호점은 다음달 3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나이키·아디다스 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아디다스 반바지(1만9600원~6만5400원), 티셔츠(1만9800원~5만3400원), 운동화(4만7400원~8만9400원) 등이다.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는 세일 기간 정육·청과·견과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여름 제철식품 상품전’도 진행한다. 찰옥수수(5개)를 30% 할인 판매하고 제천 유기농 닭은 20% 할인 판매한다. 꼬마대추토마토(400g)·천도복숭아(5입)·청포도(1송이) 등은 당일 판매가에서 각각 2000원씩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고객들에게 구매금액대별 혜택도 제공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점별 500개 한정수량으로 ‘스마일리 핸디 선풍기’를 증정하며, 다음달 8일까지 KB국민·우리카드로 20만·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에는 상품권(1만·2만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역시 오는 7월 15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 세일 기간에는 총 7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바캉스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엘포인트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7월 1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는 블랙야크, 밀레, 네파 등 10개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2018년 벤치파카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역시즌 행사를 진행하고, 벤치파카 구매시 ‘엘포인트’로 1000 포인트를 사용한 고객에게는 1만포인트 쿠폰을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7월 5일부터 8일까지 롯데카드로 삼성과 LG브랜드의 냉장고와 세탁기를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를 엘포인트로 증정한다.

 

 ‘여름 휴가’를 테마로 다양한 상품 행사도 선보인다. 세일 기간 동안 남성·여성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 100여개 브랜드에서는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선정하고 ‘줄서기 초특가’, ‘균일가 행사’, ‘롯데 단독 상품’ 등의 테마로 최대 70% 할인한 행사를 진행한다.

줄서기 초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블랙마틴싯봉 샌들 7만9000원, 올리브데올리브 원피스 7만 9000원 등이다. 나이키수영복 브랜드에서도 원피스와 팬츠를 각 5만5000원과 5만1000원에 판매한다. 세일 기간 동안 티셔츠, 원피스, 블라우스 등의 상품을 1/3/5/7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7월 1일까지 50억원 규모의 ‘바캉스 아이템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웃도어·스포츠, 선글라스, 샌들 수영복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수영복 브랜드 아레나에서는 2만원짜리 수영복을 구매하면 하나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바캉스 아이템 대전 대표 상품으로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선글라스 23만원, 탠디 여성샌들 8만9000원 등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7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세일 기간 동안 롯데카드나 엘포인트로 구매·적립을 한 고객 중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소파 또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공기청정기 또는 타워 선풍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점포별 선착순 수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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