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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당대표 선출 시 국민여론조사 반영안 전격수용"

"대의를 위해 청탁병탄 하겠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16:41]

해답은 내부에서 찾아야, 평화당 자신만의 색깔 찾는 것이 우선

 

유성엽(민주평화당, 정읍․고창) 의원이 “당의 화합과 미래를 위해 당대표 경선 시 국민여론조사 반영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지금 평화당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그 해답을 다른 당이 아닌 우리당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면서, “오직 우리만이 갖고 있는 중도 개혁적 노선을 명확히 하고, 지역정당의 현실을 인정하면서 경제 정책 제시를 통한 전국 정당 기틀을 마련하는 등‘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라고 당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유 의원은 “지금 상황에서 당대표 선출로 인해 당내 분란이 일어난다면, 국민들께선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고 하실 것” 이라면서, “지지율 1% 정당이, 더군다나 공직도 아닌 당직 선출하면서 당원이 아닌 일반 국민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적절치는 않지만, 당 재건의 대의 앞에 시시비비 가리지 않고 청탁병탄(淸濁倂呑) 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동안 민주평화당은 당대표 선출과정에서 여론조사 반영여부를 놓고 후보 간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왔다. 하지만 유력 후보 중 한 사람인 유성엽 의원이 여론조사 반영안에 대하여 적극 수용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 룰 관련 협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유 의원은 “지금 평화당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그 해답을 다른 당이 아닌 우리당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면서, “오직 우리만이 갖고 있는 중도 개혁적 노선을 명확히 하고, 지역정당의 현실을 인정하면서 경제 정책 제시를 통한 전국 정당 기틀을 마련하는 등‘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라고 당의 미래 비젼을 제시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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