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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할리우드 한복판에 팝업스토어 오픈..관광객 인기 폭발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7/31 [09:23]

▲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 오픈 직후 1만 5천명 이상이 방문하며 현지인 및 관광객들의 이목이 쏠렸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이달 미국 현지 시간 기준 27일 LA 할리우드 중심 지역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3개월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세계 대중 문화의 중심지이자 전세계인들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할리우드에 위치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픈 직후부터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는 할리우드의 메인 스트리트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예의 거리’ 바로 맞은 편에 위치했다.

 

지상 1층, 약 235평 규모로 마련된 본 스토어에서는 북미 지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BROWN&FRIENDS)’와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단숨에 글로벌 밀레니얼 대표 인기 캐릭터로 자리잡은 ‘BT21’ 등 약 1000여 종의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픈 첫날에는 개점 전부터 약 1500명이 스토어 앞에 줄을 서는 등 라인프렌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 라인프렌즈는 7월 27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LA에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 브레이크뉴스

 

방문 고객들은 스토어 곳곳에 위치한 캐릭터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문구류부터 리빙 제품, 패션 제품 및 액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는 등 LA에 상륙한 라인프렌즈 캐릭터들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라인프렌즈는 이번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를 교두보로 삼아 북미 시장에서 라인프렌즈의 높은 인기를 이어갈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굴지의 콘텐츠 기업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등 IP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점 오픈 1년 만에 전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지인 LA 할리우드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는 라인프렌즈가 북미권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현지 반응을 살피고 소통하는 현장이자, 추후 북미 시장 내 라인프렌즈 IP 사업 본격화를 위한 중요한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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