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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미국서 '최고 SUV' 선정

NWAPA 종합성능 테스트 2만5천달러 이하 부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11/10 [00:07]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포티지가 미국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스포티지가 최근 미국 북서부 자동차기자협회(nwapa)의 종합 성능테스트(mudfest competition)에서 대당 가격 2만5000달러 이하 부문의 `최고 suv'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nwapa의 종합 성능테스트는 25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선정단이 매년 10월 미국에서 판매되는 주요 suv를 대상으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편의사양, 경제성 등을 평가한다.

기아차는 nwapa의 종합 성능테스트에서 쏘렌토가 2002년과 2004년 `최고가치 suv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초 미국시장에 선보인 스포티지는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2만3614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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