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19일 논평을 통해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환영하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박주현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평창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 등 작금에 무르익는 남북 간의 긴장완화 국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 좋은 시점이다.”며, “정부는 남아있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깊이 헤아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위한 북한과의 협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사진, 박주현 의원 블로그에서 캡춰)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박주현 대변인은 “내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게 되는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환영한다.”며, “이번 행사가 분단 후 계속되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논평했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2박3일간 진행 될 이번 행사에 이산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현재 생존해있는 이산가족들의 대부분이 고령이지만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지난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이 지나서야 열리게 되어, 가족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이산가족들의 기다림은 지난한 상태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 개최,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평창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 등 작금에 무르익는 남북 간의 긴장완화 국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기 좋은 시점이다.”며, “정부는 남아있는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깊이 헤아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위한 북한과의 협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