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가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고 있는 장면. ©김상문 기자 |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손학규 대표는 판문점 선언 비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손학규 대표가 기본적으로 남북평화문제에서 바른미래당이 적극 협조해야한다’고 밝힌 것은 백번 천 번 맞는 말”이라면서 “국회비준은 한반도 평화구축에 필요한 선결과제”라고 논평했다.
그는 “손 대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나 정치 소신을 볼 때 자연스럽고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며, “지금 손학규 대표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는 국회에서 판문점 선언 비준을 서두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더욱이 판문점 선언 비준을 처리해야할 외교통일위에서는 바른미래당이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형국”이라며 “손학규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 보다 전향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받는 이유”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손학규 대표는 당내 문제 때문에 국가대사를 포기할 것인지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죽도 밥도 아닌 상태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 손학규 대표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