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를 통해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여건이 좋은 수도권 도심 주변에 주택공급 확대를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 ▲ 신창현 의원은 “과천은 남태령과 양재대로 교통이 포화상태라 '선 교통 후 개발'이 필요하다”며, "IT기업, 상업시설 등 강남기능의 일부를 이전하는 자족시설 중심으로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주택공급 사업은 총 21개소로 386만평(12,723천㎡)에 9만 6,22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의왕 월암, 군포 대야미, 부천 원종, 부천 괴안, 구리 갈매,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2, 성남 금토, 김포 고촌2 등 10개 지구 145만평(4,791천㎡)에 3만 9,901세대 공급을 위한 지구 지정은 이미 완료했고, 주민공람이 완료된 화성 어천, 성남 서현, 시흥 거모 등 3개 지구 76만평(2,502천㎡)은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다.
또한 광명, 의정부, 의왕, 시흥, 성남 등 5개 지역 58만평(1,906천㎡)에 대해서는 신규지구 지정을 협의 중이며, 안산(1,623천㎡/9,000세대), 과천(1,1567천㎡/7,100세대)은 신규 지정을 위해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신 의원은 “과천은 남태령과 양재대로 교통이 포화상태라 '선 교통 후 개발'이 필요하다”며, "IT기업, 상업시설 등 강남기능의 일부를 이전하는 자족시설 중심으로 계획을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