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던, 남・북・해외 민간단체들이 함께 진행하는 ‘민족공동행사’가 올해 10월 중순 개최될 전망이다.
![]() ▲ 6.15 남측위 이연희 대변인은 “이번 민족공동행사는 무엇보다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민족공동행사의 복원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 2008년 이후 10년만이며, 더불어 10.4선언의 뜻을 기념하는 첫 민족공동행사”로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 6.15남측위 홈페이지에서 캡춰)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최근 6.15북측위원회는 10.4선언을 기념하는 민족공동행사를 10월 중순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6.15남측위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개최되면 ▲10년만에 복원되는 민족공동행사이자 ▲10.4선언을 기념하는 첫 민족공동행사가 된다.
지금까지의 경과는 지난 2008년 6월을 마지막으로 열리지 못했던, 남・북・해외 민간단체들이 함께 진행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추진을 위해 ▲2018년 6월 20일~23일 평양. 위원장단 회의를 위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창복), 북측위원회(박명철 위원장) 해외위원회(손형근 위원장)가 참여하여 회의를 가졌다.
10.4선언발표 11돌, 개천절, 3.1절 100주년 등의 역사적인 사건들
민족공동행사로 각계와 함께 성대히 개최하기로 합의
이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전 민족적 분위기를 높여나가기 위하여 10.4선언발표 11돌, 개천절, 3.1절 100주년 등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사전 준비하기 위해서 민족공동행사들을 각계와 함께 성대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그간의 진행상황은 ▲2018년 8월 11일 워커힐. 실무협의에서 10.4선언을 계기로 한 민족공동행사를 평양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8년 9월 7일, 6.15 북측위원회, 10.4를 계기로 한 민족공동행사를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회담 날짜를 고려하여 10월 초순에서 10월 중순으로 변경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6.15 북측위원회의 팩스 내용
6.15 북측위원회의는 “우리는 10.4선언발표 11돐을 맞으며 추진해온 민족공동행사를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이후 북남관계발전의 요구에 부합되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협의와 준비기일이 필요하다”며, “10.4공동행사를 10월 중순으로 예견하였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6.15 남측위 입장
6.15 남측위는 “북측의 입장을 수용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판문점 선언 이후 첫 ‘민족공동행사’가 규모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6.15 남측위 이연희 대변인은 “이번 민족공동행사는 무엇보다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민족공동행사의 복원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 2008년 이후 10년만이며, 더불어 10.4선언의 뜻을 기념하는 첫 민족공동행사”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남,북,해외 각계각층의 판문점 선언 이행의지를 결집하는 장이 될 것이며, 이후 민간교류가 활성화 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6.15 남측위는 앞으로도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합의한 대로 정부, 정당, 단체와의 협력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밝혔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