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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병원 대변인 “심재철 의원, 37개부처 48만건 국가기밀 탈취”

"심 의원, 불법하게 정보를 다운받은 ‘도둑질’을 숨기고 있는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10/02 [13:02]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과 심재철 의원은 면책특권 뒤에 숨어 거짓을 생산하고 국민을 현혹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강병원 대변인은 “이는 다운받은 37개 부처 48만 건의 방대한 기밀을 방패로 삼아 ‘국가기밀탈취’에 대한 사법 심판을 피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심재철 의원과 이에 부하뇌동 하는 자유한국당과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경고한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 거짓을 생산하고 국민을 현혹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예산회계시스템에 접속, 국가기밀 정보를 8일간, 190회에 걸쳐 다운받는 계획적·조직적 불법 행위 자행

 

강병원 대변인은 “전대 미문의 ‘국회의원 국가기밀 탈취사건'의 주인공인 심재철 의원의 ‘자기발등 찍기'가 계속되고 있다.”며, “심 의원은 예산회계시스템에 접속하여 국가기밀 정보를 8일간, 190회에 걸쳐 다운받는 계획적·조직적 불법 행위를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심 의원은 자신의 불법행위가 드러나자 ‘문이 열려있기에 보았고, 그 안에 이상한 게 있다고 외부에 알린 것 뿐이다’고 강변하고 있다.“며, ”그러나 심 의원은 문을 뜯고 그 안에 있는 물건을 훔친 것이다. 불법하게 정보를 다운받은 ‘도둑질’을 숨기고 있는 것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오히려 심 의원은 ‘나와 내 보좌진은 도둑이 아니다, 정당한 의정활동에 검찰수사란 칼까지 허겁지겁 꺼낸 것은 청와대 스스로 켕기기 때문’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심 의원이야 말로 ‘국가기밀 도둑질’이 스스로 켕기기 때문에 청와대의 중대한 비위사실이라도 발견한 것인 냥 ‘가짜뉴스’를 만들어 스스로 ‘거짓말쟁이’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되물었다.

 

심재철 의원과 부하뇌동하는 자유한국당과 김성태 원내대표 면책특권 뒤에 숨어 거짓을 생산하고 국민을 현혹하는 시도 즉각 중단하라

 

강병원 대변인은 “이는 다운받은 37개 부처 48만 건의 방대한 기밀을 방패로 삼아 ‘국가기밀탈취’에 대한 사법 심판을 피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심재철 의원과 이에 부하뇌동 하는 자유한국당과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경고한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 거짓을 생산하고 국민을 현혹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강 대변인은 “오늘의 대정부질문을 통해 또다시 ‘국가기밀탈취’에 대해 숨기려하거나 왜곡시키려 한다면,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짓을 국민들이 더 이상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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