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의원은 5일 논평을 통해, “'5공 전사'는 5.18발포명령자로 전두환을 지목하고 있다.”며, “5.18진상규명위원회의 조속한 출범과 전두환의 진상규명 협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 박주현 대변인은 “군부쿠데타를 일으켜 광주를 피로 물들게 한 역사의 죄인인 전두환은 알츠하이머병 핑계만 대지 말고 법정증언에 적극 임해 진상규명에 협조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며, “집권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5.18진상규명위의 출범과 함께 5.18광주 발포명령자를 역사의 법정에 세워 다시는 그러한 비극적인 역사의 반복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박주현 대변인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었던 '5공화국 전사'가 공개돼 5.18 진상규명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며, “5.18진상규명의 핵심작업은 발포명령자 규명이다.”고 평가했다.
박 대변인은 “'5공 전사'는 시종일관 당시 전두환 합수본부장 겸 보안사령관을 5.18 발포명령자로 가리키고 있다.”며, “이 책이 신군부에 의해 기획되고 집필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5.18 진상규명의 핵심고리인 발포명령자가 전두환이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제 남은 것은 당시의 전투상보, 신군부 동향일지 등 관련 자료를 하루속히 확보해 전후사정을 규명하는 것과 함께, 당사자인 전두환의 증언이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주현 대변인은 “이를 위해서는 이미 통과된 5.18진상규명특별법에 따른 진상규명위의 조속한 출범과 활동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5.18 관련 기록과 증언의 은폐와 멸실이 이뤄지고 있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박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자신들의 전신 정당 시절 벌어진 일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 있다면 진상규명위 구성에 협조해야 한다”며, “국방부 기무사 등 관련기관들도 추호의 숨김없이 진상규명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군부쿠데타를 일으켜 광주를 피로 물들게 한 역사의 죄인인 전두환은 알츠하이머병 핑계만 대지 말고 법정증언에 적극 임해 진상규명에 협조할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며, “집권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5.18진상규명위의 출범과 함께 5.18광주 발포명령자를 역사의 법정에 세워 다시는 그러한 비극적인 역사의 반복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