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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블록체인 산업기술정책 외면"

산업부내 블록체인 관련 담당부서 및 담당자 부재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3:54]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산업통상자원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산업부내에 블록체인 산업기술을 담당하는 부서나 담당자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배숙 의원은 “광속으로 변해가는 21세기에 즈음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담당부서 신설 및 블록체인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지원에 산업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며, “블록체인 관련 부서와 민간레벨과의 정보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의 주무부처다. 4차 산업의 총아로 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며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은 산업부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4차 산업혁명 주무부처로서 담당부서 신설 및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 시급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에 블록체인 산업기술을 담당하는 부서나 담당자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나 4차 산업혁명의 주무부처인지 의심스럽다는 평가이다.

 

현재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시장 관련 종사자는 약 10,100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 10년간 소프트웨어 산업 침체로 인력 공백이 있었고, 특히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는 개발인력 문제가 보다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배숙 의원은 “광속으로 변해가는 21세기에 즈음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담당부서 신설 및 블록체인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지원에 산업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며, “블록체인 관련 부서와 민간레벨과의 정보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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