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10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6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열고 향후 산업화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 ▲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10월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6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열고 향후 산업화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마이크로바이옴, 제품 개발해 국제적 산업화해야
안봉락 회장(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마이크로바이옴이기에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통해서 학계, 정치계, 산업계, 언론계, 국가연구기관들과 연대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R&D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국제적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표하고 토의하기 위하여 개최 되었다.”며 행사취지를 강조했다.
![]() ▲ 안봉락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마이크로바이옴이기에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통해서 학계, 정치계, 산업계, 언론계, 국가연구기관들과 연대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R&D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국제적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표하고 토의하기 위하여 개최 되었다.”며 행사취지를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은 “올해 초에 바이오경제 10년 계획을 수립하여 바이오분야를 지원하고 그중에 마이크로바이옴을 R&D 분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미래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시작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측면에서 산업화 포럼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진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바이오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성장하고 있고 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한국의 미래성장 동력인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과정에 중요한 정책 마련을 위해 학계, 산업계, 바이오 관련 업체와 소통을 하겠다.”며, “오늘 토론을 통해 모아진 결과를 토대로 국민건강 미래성장 동력으로서의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 학술발표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과 글루텐 분해 유산균을 공동개발하고 특허출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민수 선임연구원이 “글루텐 분해 유산균(밀가루로 만든 음식에는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소장에서는 분해가 되지 않아 장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글루텐 분해 유산균은 글루텐을 분해하여 장 질환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의 특성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윤복근 교수(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는 장누수증후군, 조호군한의원 조호군 원장은 글루텐의 문제점 및 임상사례, ㈜마이크로바이옴 변지영 대표는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에 대해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대전보문산 생태요양병원 윤남근 이사는 암환자를 대상으로하는 요양병원에서 글루텐쿡(글루텐을 분해하는 유산균 제품)을 3개월 동안 병원식에 실제 적용하는 사례를 발표하여, 병원식이 바뀜에 따라 환자들의 변화된 반응과 건강에 대한 변화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관객들의 반응을 주도했다.
![]() ▲ 마이크로바이옴관련하여 패널토론에 임하고 있는 전문가 그룹.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패널토론에는 이번 포럼의 좌장인 윤복근 교수(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의 진행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에 관하여 진행되었다.
조호근한의원 조호근 원장은 “밀가루 속의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특정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능이 나빠지거나 근육 골격계 질환이나 관절염, 근육통, 두통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글루텐 성분이 신경 질환에 원인이 되어 우울증, 발달장애, 학습장애 등 일정 부분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며. “결국 밀가루 음식을 줄이거나 먹게 될 경우 글루텐 분해 유산균이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진 교수(경의대학교 치과대학 약리학교실)는 “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지수가 높기 때문에 섭취를 하면 혈당이 빨리 올라가고 인체는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 작용으로 혈당이 다시 낮아지고 음식을 섭취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에만 머무르는게 아니라 합병증을 유발하여 결국에는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치매 등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연구에 참여한 노혜지 연구원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은 두 가지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첫 번째, 유산균이 제품의 면을 만들 때 넣어서 글루텐을 분해하는 기능적인 부분, 두 번째, 이미 만들어진 밀가루 음식에 유산균을 뿌려서 적당량의 글루텐을 분해해서 섭취하는 기능이며, 공인된 시험 성적서와 임상실험 등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며, “유산균이 섭취할 때 다중 코팅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고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술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또한 “글루텐 분해 유산균 신기술 인증의 경우 기존에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내용이 들어가야 하며 기존 특허나 논문에 검색을 해서 겹치지 않아야 하며, 산업자원통상부 인증을 통해 진행되고 신기술에 통과하면 법적인 지원과 보호를 받는다.”며, “기업체에서 자금을 국가에서 지원을 받게 되고 비슷한 종류에 기술이나 제품을 출시할 수 없도록 보호를 해준다.”고 강조했다.
변지영 ㈜마이크로바이옴 대표는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인 글루텐 쿡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출원하여 상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방향으로 미국 FDA에 NDI(신규 식품원료)로 준비중이며 뉴 라이프 그룹과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 변지영 대표는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인 글루텐 쿡을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출원하여 상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미국 FDA에 NDI(신규 식품원료)등록 및 뉴 라이프 그룹과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일본큐슈대학 박관선 박사는 “일본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통한 밀을 대량생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유전자 조작에 의한 단백질 함량 증가와 문제점이 결국 글루텐에 대한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되며,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생명자원식품공학과 김두환 교수는 “수입밀의 경우 화학비료, 항생제, 생장촉진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안 좋고 해결 방법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농산물 생산에 접목되어야 건강에 좋은 밀을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복근 교수(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는 “토론을 통해 글루텐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방향에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마무리했다.
![]() ▲ 윤복근 교수는 “글루텐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홍보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 그룹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방향에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마무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날 포럼은 ‘글루텐 분해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주제로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정병선 실장과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정치권, 산업계, 학계에서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한편, 제7회 포럼은 오는 2019년 1월 19일 오후2시에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문의에 대한 내용은 광운대학교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1@naver.com
![]() ▲ 이날 포럼은 ‘글루텐 분해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주제로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정병선 실장과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정치권, 산업계, 학계에서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