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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5.18, 전두환 신군부가 총칼로 국민학살 국가폭력’

국방부가 못 밝히면 청와대라도 나서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1:35]

민주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국방부는 언제까지 비겁한 변명을 반복할 것인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다?”고 주장했다.

 

문정선 대변인은  “촛불 이전과 촛불 이후는 분명 달라져야 한다.”며, “하지만 촛불정부를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국방부는 달라진 게 전혀 없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군 개입설은 명백한 허위사실, 그것이 팩트다. 국방부가 못한다면 청와대라도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문정선 대변인은 “실성한 극우 인사가 던진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한 국방부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다.”며, “박근혜 정권이던 2013년에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9년에도 녹음기처럼 똑같다.”고 비판했다.

 

5.18은 전두환 신군부가 총칼로 국민을 학살한 국가폭력이었다.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 가장 치욕스러워야할 곳은 국방부다.

 

문 대변인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전두환 신군부가 총칼로 국민을 학살한 학살극이었고 국가폭력이었다.”며,“그래서 북한군 개입설은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국방부는 이를 허위사실이라는 명확한 답변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뭉뚱그렸다.”며,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 가장 치욕스러워야할 곳은 국방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정선 대변인은 “국방부는 신군부의 명령을 수행한 5.18의 직접적인 가해 당사자가 아닌가?”되물으며 “그것이 국방부의 부끄러운 역사라면 더구나 비겁해서는 안 된다.”고 각성을 촉구했다.

 

북한군 개입설은 명백한 허위사실, 그것이 팩트다.  국방부가 못한다면 청와대라도 나서야 한다.

 

문 대변인은 “(국방부가)수치를 덮으려고 유언비어를 방치하고 키우는 비겁함을 더해서는 더욱 안 된다.”며, “무려 39년 전이다. 그러나 5.18 유가족들에겐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촛불 이전과 촛불 이후는 분명 달라져야 한다.”며, “하지만 촛불정부를 자처하는 문재인 정부에서도 국방부는 달라진 게 전혀 없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북한군 개입설은 명백한 허위사실, 그것이 팩트다. 국방부가 못한다면 청와대라도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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