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은 2월 14일 “불백도 아닌 불복이 유행인가?”되물으며, “자유한국당 김진태는 대선불복, 더불어민주당 김경수는 재판불복이다.”고 논평했다.
![]() ▲ 문정선 대변인은 “국정원 댓글조작이 불법이면, 드루킹 댓글조작도 불법이다.”며, “알고도 모르쇠 했어도 불법이고, 모른 척 방조를 했어도 불법이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불백도 아닌 불복이 유행인가?
알고도 모르쇠 했어도 불법이고, 모른 척 방조를 했어도 불법이다.
문정선 대변인은 “김진태는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김경수는 기다려 달라는 옥중 연서를 띄웠다.”며, “국회도 진풍경으로 민주당 자치단체장들은 김경수를, 태극기 부대는 김진태를 엄호했다. 대선불복은 망나니 칼춤이려니 침 뱉고 무시할 수라도 있다. 하지만 재판 불복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문 대변인은 “사법부에 대한 압박이자 2심 재판부를 향한 협박이나 진배없다.”며, “도정공백이란 명분도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가 탄핵된 국정공백에도 흔들림 없이 지혜로웠던 국민들이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드루킹 게이트는 이미 경남 도지사 출마하기도 전에 불거진 문제.
도정공백을 자초한 것이 더불어민주당이고 김경수 지사 본인이다.
그는 “드루킹 게이트는 이미 경남 도지사 출마하기도 전에 불거진 문제였다.”며, “민주당은 무책임하게 공천을 했고 김경수는 출마를 강행, 도정공백을 자초한 것이 더불어민주당이고 김경수 지사 본인이다.”고 거듭 비판했다.
문정선 대변인은 “국정원 댓글조작이 불법이면, 드루킹 댓글조작도 불법이다.”며, “알고도 모르쇠 했어도 불법이고, 모른 척 방조를 했어도 불법이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민주당과 김경수 지사, 억울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하고 강변한 태도
촛불을 들어 썩은 권력을 교체한 국민까지 모독했다.
문 대변인은 “법적인 판단 이전 국민법정의 상식을 넘어서진 말아야 한다.”며, “민심을 조작할 수 있다는 착각, 민주당과 김경수 지사는 억울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하고 강변한 태도는 촛불을 들어 썩은 권력을 교체한 국민까지 모독했다.”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끝으로 문정선 대변인은 “김경수 지사도 민주당도 재판 불복으로 국민 분노를 키울 때가 아니라 반성이 먼저고 사죄가 먼저다.”고 충언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