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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명품숲 조성 나선다.

최윤해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18:57]
▲ 【충북브레이크뉴스】최윤해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가 명품숲 조성을 위한 시유림 벌채를 적극 추진한다. (C) 제천시청 제공

 

【충북브레이크뉴스】최윤해기자=제천시(시장 이상천)가 명품숲 조성을 위한 시유림 벌채를 적극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산림의 가치를 보다 증진시키기 위해 1만1680ha의 시유림을 대상으로 2018년 가을부터 입목벌채를 실시하고 특화수종을 식재해 테마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먼저 작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봉양읍 옥전리 등 총 50ha의 시유림을 벌채했다.

 

올 봄에는 경관 뛰어난 자작나무, 피톤치드 효과가 우수하고 수형이 수려한 화백나무, 단풍이 아름답고 수액채취도 가능한 고로쇠 나무 등 경관과 산림휴양에 특색 있는 나무를 조림할 예정이다.

 

이어 조림된 수목은 시에서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풀베기와 덩굴제거를 수년 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명품숲 조성을 위해 벌채된 입목은 지역 내 원목 생산업자에게 매각하고 총 2억7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했으며 지역목재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보호뿐만 아니라 이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림휴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명품숲을 지속적으로 조성·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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