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브레이크뉴스】최윤해기자=단양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내달 1일 단양읍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25일 단양군(군수 류한우)에 따르면 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100년의 희망을 기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단양군민 선언대회 추진위원회(회장 오수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각 기관사회단체장·보훈단체회원·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14개 단체와 군민이 참여해 이념, 종교, 연령 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리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통한 군민화합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진위원장(오수원)의 경과보고, 류한우 군수의 기념사, 민주평통 단양군협의회 김희수 회장의 군민대표 선언문 낭독, 그린하모니 합창단의 3.1절 노래,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선언문은 100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만들어 낭독했듯이 지역 사회단체와 머리를 맞대고 직접 만들어 발표하는 것으로 100주년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3.1절 기념식 및 선언대회 이후 보고서를 작성하고 선언문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3.1절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기념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군민 모두가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을 다시 새기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앞으로의 100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