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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맨홀 일제 정비 및 하수도 안전관리 강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15:02]

 

▲22일 사상구 괘법동 이면도로에서 발생한 지름 60cm, 깊이 20cm가량의 땅꺼짐 사고 현장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맨홀 일제 정비 및 하수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난 22일 저녁 7시쯤 사상구 괘법동 이면도로에서 지름 60cm, 깊이 20cm가량의 땅꺼짐이 발생해, 달리던 승합차 바퀴가 구멍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관할 구청은 맨홀 뚜껑 주위 지반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하수맨홀 뚜껑파손 등에 따른 지반침하 발생으로 인한 차량 파손을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정비가 시급한 맨홀에 대하여 긴급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반침하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신속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하수도 맨홀 재정비를 통한 도로함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도시정보시스템(UIS)에서 추출한 맨홀 95,216개 중 함몰사고 개연성이 높은 도로상의 맨홀에 대하여 자치구.군, 부산환경공단 등과 합동전수조사에 착수, 금년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하수도 시설에 의한 지반침하 및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하수맨홀 등 하수도 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하는 등 하수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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