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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18회계연도 기준 재무제표 작성 착수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21:49]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증평군은 2018년도 연도말 기준 실질적 재정운영결과 산출을 위한 재무제표 제작에 착수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제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표시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재정상태표, 재정운영표, 현금흐름표, 순자산변동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자체의 재무제표는 공공서비스나 재화를 생산해 주민들의 복지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회계와는 그 의미가 다르다.

 

증평군의 재무재표를 살펴보면 작은 면적에 비해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재표 작성이 처음 도입된 2013년 증평군의 자산규모는 8708억원에 불과했지만, 2014962억원, 20159457억원, 20169941억원 등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에는 1485억원을 기록하며 군 역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반대로 부채규모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7년 증평군의 부채규모는 271억원으로, 재무제표 작성 첫 해인 2013339억원보다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2018년도 결산 결과에 따른 재정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2018년도 재무제표를 정확히 산출하고 그 수치결과를 재정정책 및 각종 사업분야에 적극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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