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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수검 건설기계장비 집중 단속

민경호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18:24]

▲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전경. (C) 민경호기자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가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건설기계장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25일 수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수원시 건설기계는 불도저 59대, 굴삭기 2116대, 지게차 3230대, 덤프트럭 539대, 콘크리트 믹서트럭 209대 등 총 7265대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장비는 총 115대로 수원시는 이 장비들을 대상으로 정기검사촉구 및 과태료 부과와 직권말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건설기계장비들이 주택가 주변의 도로 및 공터 등에 불법주기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근저당 및 가압류 등 이해관계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송달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기계장비가 직권말소 되어도 압류 및 법적문제를 해결하고 과태료 납부 후 검사를 받으면 재등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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