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전경. (C) 민경호기자 |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가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건설기계장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25일 수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수원시 건설기계는 불도저 59대, 굴삭기 2116대, 지게차 3230대, 덤프트럭 539대, 콘크리트 믹서트럭 209대 등 총 7265대가 등록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장비는 총 115대로 수원시는 이 장비들을 대상으로 정기검사촉구 및 과태료 부과와 직권말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건설기계장비들이 주택가 주변의 도로 및 공터 등에 불법주기해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근저당 및 가압류 등 이해관계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송달에도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기계장비가 직권말소 되어도 압류 및 법적문제를 해결하고 과태료 납부 후 검사를 받으면 재등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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