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해나라어린이집과 심천면 심천어린이집의 2개소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충 전환돼 개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사업의 일환으로 군도 지역 부모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공립으로 전환을 적극 추진했다.
매입, 장기임차 등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을 통해 읍지역 해나라어린이집과 면지역 심천어린이집이 군립어린이집으로서 3월 1일부터 운영을 준비중이다.
특히, 농어촌지역 등 취약지역인 심천면에 공립 심천어린이집 개원을 한 것은 그동안 보육서비스가 소외된 면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우수 보육환경을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부시책을 포함한 취약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해 부모 호응이 높으며, 교사의 이직이 낮아 환경변화에 민감한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취지에 맞게 적극적으로 공립어린이집을 지원하여 학부모들이 마음놓고 아동양육을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운영될 수 있도록 수시로 프로그램을 점검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에는 기존 운영되던 영동어린이집, 추풍령어린이집과 함께 금번 개원하는 해나라어린이집, 심천어린이집의 총 4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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