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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1호 금연아파트 대성베르힐 현판식

김봉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7:59]


충북 브레이크뉴스김봉수 기자=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27일 증평읍 장동리 대성베르힐 아파트에서 증평군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배훈 부군수를 비롯해 연종석 충북도의원, 이창규 증평군부의장, 연영찬 대성베르힐 임차인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군에서 첫 번째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대성베르힐 아파트는 전체 입주민 중 53.7% 주민 동의를 얻어 공동생활공간인 아파트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설정했다.

 

계도기간은 오는 51일까지로, 계도기간이 종료된 52일부터는 이 장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증평군보건소는 아파트 내에 금연구역 안내 표지 부착 및 현수막 등을 설치해 홍보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연영미 보건소장은공동생활공간에서 금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금연아파트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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