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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열린 행정 실현' 강조

주요 업무계획 점검?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등 '지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12:26]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요 업무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을 비롯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관련된 대책 및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사진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11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요 업무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을 비롯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관련된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새해를 맞아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해 현장을 확인하고 면밀히 검토해 향후 있을 추경예산에 확보하는 한편 당사자들에게 알려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재정 신속집행과 관련,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각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집행 및 관리와 점검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지시한 뒤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들?바다를 품은 천혜의 지리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부안은 중국발 미세먼지 직접 영향권에 위치하는 등 대기정체 및 서풍계열 풍향 증가 등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미세먼지 발생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군민 행동요령을 전파하는 등 생활주변 미세먼지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현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비롯 전기자동차 보급과 전기차 충전소 확충?저녹스 버너 보급?대기오염측정망 운영관리?대기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는 과정에 군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밀하게 점검할 것"을 거듭 지시했다.

 

끝으로 "봄철을 맞아 각종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고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 침하에 따른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지역에서는 이 같은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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