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장 함세웅 신부)회는 1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범 김구 주석을 비난하는 것을 중단하고 여운형, 신채호 선생 헐뜯는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는 자숙하라“고 요구했다.
![]() ▲ 그들은 신문지상을 통해 ”천황폐하 만세! 황군의 무운장구를 빕니다.“라고 외쳤으며 우리의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들이 일본군으로, 정신대로, 징용노동자로 끌려가라고 목이 쉬도록 독려했다.”며, “조선인은 모두 일본인이 되어 천황의 자식이 되어 충성을 다 하자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내일을 설계하는 국민적 축제 분위기가 경건하게 고조되는 가운데 임시정부를 모욕하고 독립 운동가들을 헐뜯는 부끄러운 모습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함세웅 회장은 ”특히 친일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는 지난 4월10일자 칼럼에서 광화문 정부청사와 교보생명 건물에 김구 주석 등 임정요인들의 사진 현수막이 게시되었지만 유독 이승만만 없다“고 시비하면서 ”이승만과 협력하지 않은 김구 주석을 비난했다“고 밝혔다.
함세웅 신부는 ”(동아일보가)선정되어서는 안되는 인물로 여운형 선생과 신채호 선생을 지목했다.“며 ”여운형 선생이 ‘해방정국에서 임정이 들어오기 전에 건국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임정을 막으려했던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신채호 선생은 ‘임정초기에 파벌싸움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무시하고 임정을 파괴하려한 자로 지목하여 임정약화의 책임을 전가했다.”고 비판했다.
![]() ▲ 함세웅 회장은 ”특히 친일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는 지난 4월10일자 칼럼에서 광화문정부청사와 교보생명 건물에 김구 주석 등 임정요인들의 사진 현수막이 게시되었지만 유독 이승만만 없다“고 시비하면서, ”이승만과 협력하지 않은 김구 주석을 비난했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이어 이부영 회장(몽양 여운형기념사업회/전 국회의원)은 “우리는 동아일보가 김구 임정주석을 모욕하고 여운형, 신채호 선생을 헐뜯고 독립 운동가들을 적대시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 DNA를 지니는 것은 친일파 김성수 소유의 동아일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여운형 선생이 상해에서 일제경찰에 끌려와 감옥살이를 하고 태평양 전쟁 중에 비밀독립운동단체인 건국동맹을 만들어 건국을 준비하고 있을 때 김성수 등 친일매국세력은 무슨 짓을 했던가”되물으며 “신채호 선생이 의열단 투쟁을 통해 일제와 생명을 건 무장 항쟁을 벌이다 여순감옥에서 이회영 선생과 함께 순국의 길을 걷고 있을 때 김성수 등 친일 매국세력은 무슨 짓을 했던가”라고 비판했다.
그들은 신문지상을 통해 ”천황폐하 만세! 황군의 무운장구를 빕니다.“라고 외쳤으며 우리의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들이 일본군으로, 정신대로, 징용노동자로 끌려가라고 목이 쉬도록 독려했다.”며, “조선인은 모두 일본인이 되어 천황의 자식이 되어 충성을 다 하자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모스크바삼상회의, 신탁통치 주장한 미국을 독립시키자는 쪽으로, 즉시 독립을 시키자는 소련은 신탁통치 하자는 정반대 가짜뉴스 보도
특히 “’임정봉대론‘의 거짓과 찬탁, 반탁 가짜뉴스로 인한 분단 원죄를 가지고 있는 동아일보 한민당 친일파 세력은 이승만 세력과 손잡고 1945년 12월27일 미국, 영국, 소련이 참가한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정사항을 왜곡 보도해 한국 현대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부영 회장은 “(동아일보는)신탁통치를 주장한 미국을 독립을 시키자는 쪽으로, 즉시 독립을 시키자던 소련은 신탁통치 하자는 쪽으로 정반대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며, “이는 우리 현대사에 회복할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 찬탁, 반탁 분열을 만들어 좌우대립을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 이부영 회장은 “(동아일보는)신탁통치를 주장한 미국을 독립을 시키자는 쪽으로, 즉시 독립을 시키자던 소련은 신탁통치 하자는 쪽으로 정반대 가짜뉴스를 보도했다”며, “이는 우리 현대사에 회복할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 찬탁 반탁 분열을 부추켜, 좌우대립을 하는데 치명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동아일보- 해방공간에서 찬탁, 반탁 분열을 만들어 좌우대립 치명적인 역할
이 회장은 “여운형 선생은 이 대립분열을 극복하고 자주통일정부를 세우기 위해 좌우합작운동을 김규식 선생과 함께 일으켰다,”며, “그러나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선언한 이승만과 한민당 세력은 여운형 선생의 좌우합작운동을 눈에 가시처럼 증오한 나머지 그들은 1947년 7월19일 여운형 선생을 혜화동 로타리에서 암살했다.”고 비난했다.
성명서는 “여운형 선생의 피살을 지켜본 백범 김구선생은 단독정부를 막을 뚝이 터지는 것을 직감하고 스스로 남북협상을 통해 분단정부수립을 막아보고자 나섰지만 김구선생도 1949년 6월26일 저들의 손에 암살당했다.”며, “그 결과 우리 강토와 민족은 둘로 갈리고 전쟁의 참화에 휩쓸리고, 동아일보와 한민당 일파는 이승만 세력과 함께 임정의 정통성을 무너뜨리고 영구분단 친일파 정권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이승만은 독립될 대한민국을 미국에게 위임통치해달라고 청원
끝으로 “(이승만은)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통령으로 추대되었지만 독립될 대한민국을 미국에게 위임통치해달라고 청원한 사람이 바로 이승만이었다”며, “(그러한 자가)분단되지 않는 좌우합작, 즉 한반도 단독정부를 부르짖었던 김구, 여운형, 신채호, 이회영선생들과 함께 사진 현수막으로 전시될 이유가 어디있는가?”되물으며, “(동아일보에)맹성을 촉구하며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이 날 기자회견에는 함세웅 신부 이부영 회장, 김희선 전 의원,이우재 전 의원, 김수옥 여사(김규식 선생 친손자)등 구파 백정기의사기념사업회,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동천 남상목의변장기념사업회, 매헌 윤봉길월진회, 몽양 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무후 광복군기념사업회, 민족대표33인기념사업회, 3.1독립유공자유족회, 보재 이상설기념사업회,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우사 김규식박사기념사업회, 우사 김규식연구회, 운암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조조앙선생기념사업회, 차리석선생기념사업회,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등 22개 단체가 참여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