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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운(財運)의 척도인 식신생재(食神生財)와 상관생재(傷官生財)의 차이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나는 운세엔 내 물건 팔아줄 시장과 상인을 만남 셈이니 대박칠 운세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4/26 [08:27]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나는 사주를 가진 사람은 봄바람의 화기(和氣)를 몰고 오는 재주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나는 운세의 기간에 사태는 전혀 다르다.

 

재성(財星)은 상관(傷官)의 열매로써 꽃과 더불어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격에 비유할 수가 있다. 그러한 열매를 얻은 상관(傷官)은 식신(食神)으로 개종하고 풍요한 의식주를 자급자족하게 된다.

 

꽃은 아름답고 소담해도 열매가 없는 무()과수인 것이 늘 한()이던 상관(傷官)이 열매를 얻게 되니 머리끝까지 치솟았던 불평과 불만은 하루아침에 사그라지고 훈훈한 봄바람의 화기(和氣)를 몰고 올 것임은 자명한 이치다.

 

똑같은 열매를 생산한다고 하드래도 상관(傷官)의 경우에는 과속(過速)으로 생산을 함이니, 거북이처럼 느리고 태평한 식신생재(食神生財)와는 달리 토끼처럼 빠르고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옴이다.

 

상관(傷官)의 경우에는 이렇게 생산을 해도 머리를 쓰고 속도를 가속화시킴으로써 길흉화복을 극대화시키는 폭발적인 촉진제를 가지고 있음으로써 성패(成敗) 간에 그 결과는 크다고 할 것이고, 대성이냐 대패냐를 판가름 하게 됨인 것이다.

 

그런데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상관(傷官)이 인공생산의 상품이라면 재성(財星)은 판매경로인 유통시장과 상인 등에 해당하는 판로에 비유할 수가 있다.

 

사주분석에서 상관(傷官)과 재성(財星)의 상호관계를 살필 줄 안다는 것은 생산과 판매의 경로인 판로(販路)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됨이기 때문이다.

 

식물에 비유하면 상관(傷官)은 지혜와 슬기로써 기술적이고 인공적으로 개발한 인공의 꽃이고 열매다. 반면에 재성(財星)은 꽃과 열매를 파는 유통시장이고 판매매장이며 상가점포이기에 판매의 주요경로인 판로라고 할 것이.

 

식신(食神)은 만들어지는 생산현장과 판매처인 소비시장을 함께 겸유해 갖고 있기 때문에 생산된 꽃=상품(商品)이 그냥 저절로 팔리고 돈으로 열매를 맺는 격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상관(傷官)은 판매처인 유통시장과 소비시장을 갖고 있지 못하고 기술적이고 인공적으로 상품을 만들어내는 생산 공장만 갖고 있는 격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상관(傷官)=상품(商品)은 예술적이고 기계적으로 대량생산을 빠른 속도로 잘 만들고 대량생산을 할 수 있지만 잘 팔리지 않고 소비가 잘되지 않아서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격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상관(傷官)은 자신이 생산한 꽃=상품(商品)을 싸구려로 방매하거나 전혀 무용지물로 휴지화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할 것이다. 이러한 억울함과 답답함이 함몰해 늪에 빠지듯 정신적인 체증(滯症)이 유발되어 조성됨인 것이다.

 

그래서 상관(傷官)은 성급하고 과격한 비판의 화살로 둔갑하여 닥치는 대로 상대방을 쏘아붙이고 쏘아대는 것이 바로 상관(傷官)의 성정이라고 할 것이.

 

그러나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나는 운세에서는 상품을 팔아줄 유통시장과 판매상인을 만난 셈이니 대성할 운세라 할 수 있다.

 

늘 닥치는 대로 쏘아붙이고 과격한 상관(傷官)이라도 때가되고 인연이 되어 재성(財星)을 만나는 경우에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물건을 내다가 팔 수 있는 유통시장과 마트를 운영하는 상인(商人)을 만난 셈이다.

 

이렇게 허기진 상관(傷官)이 자신이 만든 상품을 판매해줄 유통시장과 판매상인을 발견하고 자기가 만든 상품을 대량 소화해 큰돈을 벌 수 있게 된다면 이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상관(傷官)에게도 찌푸렸던 하늘이 맑게 개듯이 이마의 주름살이 활짝 피고 얼어붙었던 가슴이 봄 날씨처럼 화사하게 녹아내림이니 문자 그대로 한곡(旱穀)에 회춘(回春)한 격이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상관(傷官)은 인공적인 생산수단이다. 예컨대 상관(傷官)은 자연적인 생산수단을 인공적으로 개발한 생산의 기계화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만들어지는 생산물의 사주분석 상의 개념이다.

 

이렇게 기계화된 대량생산이 상품으로 전환되어서 시장에 방출되고 판매되면서 돈으로 교환되니 그 판매와 거래량이 막대한 수량과 가치에 이르는데 이것이 바로 상관(傷官)이 갖는 특징이다.

 

자연의 토지에서 저절로 생산되는 오곡과 같은 생산물은 사주분석 상의 개념으로는 식에 해당한다. 그러니 식신(食神)이라는 생산물과 상관(傷官)이라는 생산물인 상품과는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근본적인 차별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상관(傷官)에게도 시장이 개척되면 대량소비가 가능해 일확천금을 이뤄낼 수 있는 사주이고 운세라 할 것이다.

 

그런데 천연의 자연작물인 식신(食神)은 어디서나 자유롭게 교환되고 유통이 된다. 그러나 인공의 특수작물인 상관(傷官)이라는 상품이자가공품은 대량으로 거래하는 도매상인이나 국제시장에서만 교환되고 유통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만큼 상관(傷官)이라는 상품은 가공품도 유별나고 시장도 또한 유별나다. 상관(傷官)이라는 상품은 누구에게나 쓰이고 팔리는 보편적인 상품이 아니고 특수한 계층과 시장에서만 팔리는 특이한 상품인지라 때와 장소를 가리고 국제무기거래상들이 하듯이 특수공작을 해야만 거래될 수가 있다.

 

그러기 때문에 상관(傷官)이 생재(生財)를 해주는 상관생재(傷官生財)는 특이한 발명품이나 기술상품을 개발하고 대량소비를 할 수 있는 무역시장이나 특수한 관권이나 정치적인 배경을 통한 특수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선행조건이라 할 것이다.

 

그만큼 상관(傷官)은 시장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반면에 일단 시장이 개척되면 대량소비가 가능하듯이 일확천금을 할 수 있는 반면에 정상적이고 영구적인 거래가 어렵다는 특징을 지닌다. 왜냐하면 상관(傷官)은 식신(食神)처럼 완전히 상품이 아니고 불완전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식신(食神)의 상품처럼 자연 그대로 팔 수 있는 완전한 상품이라면 굳이 머리를 쓰고 인위적인 가공을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어딘가 흠이 있는 불완전한 상품이기에 보완하는 가공이 필요한 것이 바로 상관(傷官)의 상품인 것이.

 

이처럼 재운(財運)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식신생재(食神生財)와 상관생재(傷官生財)에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고서 대처해야만 재운(財運)을 키워 치부(致富)할 수 있다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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