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재현 의원)는 오늘(4. 29)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 공고를 했다.
![]() ▲ 하반기 국회의 성격은 야당을 끌어들여 동물국회를 지향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기 위해선 차기 원내대표의 성격이 투사형보다는 ‘야당과의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형국이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패스트트랙으로 국회가 식물국회에서 동물국회로 전환되어 정치가 실종되고 있지만 민주당 당헌 제55조(원내대표의 선출과 임기),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에 의거하여, 제20대 국회 제4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를 민주당은 착착 진행시켰다.
후보자 등록 접수는 4월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같은 날 기호 추첨을 하여 선거운동기간은 후보자 등록 공고 직후(4월 30일) ~ 선거일 전일(5월 7일)까지이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위해 원내대표, 투사형 보다는
‘야당과의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져...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 20대 국회 하반기 원내사령탑을진두지휘하는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으로 치닫고 있는 현 정국 타개와 정치복원을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출범해야 한다.
하반기 국회의 성격은 야당을 끌어들여 동물국회를 지양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기 위해선 차기 원내대표의 성격이 투사형보다는 ‘야당과의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형국이다.
노웅래, 김태년, 이인영 의원 3파전 예고
한편, 현재 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후보로는 이인영 의원이 출마기자회견을 필두로 노웅래, 김태년 의원이 출마기자회견을 조만간 한 후 본격적인 원내대표 선거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