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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수석 대변인, ‘자한당, 이제 그만 장외투쟁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와야’

자한당이 있어야할 곳은 길거리가 아니라 국회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5/06 [22:51]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홍익표 의원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막말 경연장이 된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백태가 실로 가관이다.”며, “자한당은 이제 구만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와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익표 수석 대변인은 “5월 임시국회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타이밍이 생명인 추경예산안과 산적한 민생 현안들을 뒤로 한채 지금처럼 자유한국당이 가출정치만 일삼는다면, '국정 발목잡는 세력'이라는 낙인만 더 선명해질 것이다.”며, “자유한국당의 해산 국민 청원이 170만 명을 돌파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자한당이 있어야할 곳은 길거리가 아니라 국회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그만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오라.“고 거듭 촉구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홍익표 대변인은 “국회내에서는 5.18 광주 영령들과 유가족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쏟아내어 물의를 빚더니 이제는 국회 밖으로 나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온갖 저주와 망언을 쏟아내며 국민의 귀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안에서 새던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 딱 그짝이다.”고 비판했다.

 

국민과의 소통 전무한 자한당의 장외투쟁, 방법도 틀렸고 목적도 틀렸다

 

홍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은 애당초 본말이 전도되었다. 황교안 대표는 대권놀음으로 극우지지층이 결집하는 것에 고무되어 있고, 연단에 서는 의원들도 지도부 눈에 들어 다음 공천 도장받기에 여념이 없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명분은 사라지고 오직 막말과 폭언만 경쟁적으로 횡횡하는 것이다.”며, “국민과의 소통이 전무한 자한당의 장외투쟁은 방법도 틀렸고 목적도 틀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강원산불과 포항지진, 미세먼지 등 재난상황의 추경예산안 처리
소방관의 국가직화, 탄력근로제 확대, 최저임금 개편 논의 등 매우 시급

 

그는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무의미한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와 민생을 챙겨야 한다.”며, “자한당이 밖으로만 도는 동안 국회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되어버렸고 4월 임시국회도 벌써 내일이면 끝난다. 강원산불과 포항지진, 미세먼지 등 재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추경예산안 처리부터 소방관의 국가직화 법안,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논의 등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고 배경 설명을 했다.

 

홍익표 대변인은 “5월 임시국회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타이밍이 생명인 추경예산안과 산적한 민생 현안들을 뒤로 한채 지금처럼 자유한국당이 가출정치만 일삼는다면, '국정 발목잡는 세력'이라는 낙인만 더 선명해질 것이다.”며, “자유한국당의 해산 국민 청원이 170만 명을 돌파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자한당이 있어야할 곳은 길거리가 아니라 국회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그만 장외투쟁을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오라.“고 거듭 촉구했다.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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