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5.18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대변인 장정숙 의원은 14일 논평을 통해 “황교안 대표의 광주방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 장정숙 대변인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황 대표는 오히려 광주시민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데 일조해 왔고, 제대로 사과한 적도 없다.“며, ”무슨 염치로 황 대표가 광주를 방문한다는 것인가? 황 대표의 처사는 5월 영령에 대한 모욕이고 그는 아직 광주를 방문하거나 말할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쏘아 부쳤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장정숙 대변인은 “39년 전 오월 그날의 참혹한 진상이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증언과 문서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미 육군 501정보여단 광주파견대 군사정보관으로 재직했던 김용장 씨는, 당시 5월 21일 금남로 집단사살의 책임은 그 직전에 헬기를 타고 광주에 나타난 전두환 보안사령관에게 있다는 합리적 추정이 가능하다”고 증언한 사실에 주목했다.
한반도 상공엔 두 대의 첩보위성이 북한과 광주를 집중적으로 정찰
북한군 600여 명이 미군의 감시망을 피해 진입하는 건 불가능한 일
장 대변인은 “당시 한반도 상공엔 두 대의 첩보위성이 북한과 광주를 집중적으로 정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북한군 600여 명이 미군의 감시망을 피해 진입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며, “이 증언만으로도 그동안 가해자들이 저질러 온 은폐와 왜곡의 정황을 파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밝혔다.
전두환 회고록에 광주에 간적이 없다. 헬기에서 사격 또한 없었다.
새빨간 대국민 거짓말로 밝혀져
그는 “전두환은 그의 회고록에 광주에 간적이 없다. 헬기에서 사격 또한 없었다고 새빨간 대국민 거짓말을 해왔다”며, “지금이라도 국민을 '조준살해'한 국가폭력의 최종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어떤 음모론을 퍼뜨려 왔는지 국민과 역사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속죄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황교안, 5.18 '가짜뉴스'에 관대했고, 진상을 밝히는 일에는 게을렀다.
자한당은 5.18특조위 위원 추천도 방기한 체 5.18진상규명 무력화하고있다.
끝으로 장정숙 대변인은 ”5.18 주간이다. 광주는 다시 한 번 오월 그날의 기억으로 뜨거워질 것이다. 우리는 그 자리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참석하는 데 반대한다.“며, ”황 대표는 그동안 5.18 '가짜뉴스'에 유난히 관대했고, 진상을 밝히는 일에는 게을렀다. 더구나 자한당은 5.18특조위 위원 추천도 방기한 체 5.18진상규명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대변인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황 대표는 오히려 광주시민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데 일조해 왔고, 제대로 사과한 적도 없다.“며, ”무슨 염치로 황 대표가 광주를 방문한다는 것인가? 황 대표의 처사는 5월 영령에 대한 모욕이고 그는 아직 광주를 방문하거나 말할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쏘아 부쳤다. hpf21@naver.com
























